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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2817가구 내달 분양 |부동산노트

2006-08-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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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2817가구 내달 분양
65평 241가구 등 34평 이상 중대형...판교보다 저렴
판교신도시 못지않게 실수요자 관심이 뜨거운 은평뉴타운 아파트 분양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8개 단지 3710가구로 이달(952가구)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에는 은평뉴타운에서 분양 예정인 34~65평형 2817가구도 포함돼 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 5곳 3323가구, 도심권 1곳 194가구, 강서권 1곳 106가구, 강남권 1곳 87가구 등으로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8개 단지 모두 재개발 또는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으로 건설사 자체사업은 한 곳도 없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팀장은 "9월에는 은평뉴타운 등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어 서울 분양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지역 분양 아파트 중 최대어로 꼽히는 은평뉴타운은 이르면 9월 말 분양 공고를 내고 10월 초부터 청약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진관내ㆍ외동, 구파발동 일대 105만여 평에 3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되는데 첫 분양은 1지구 AㆍBㆍC 공구에서 시작된다.
3개 공구에 들어설 총 4514가구 가운데 이번에 34~65평형 281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이주자(원주민) 몫도 일부 포함돼 있어 특별공급분 신청 결과에 따라 일반 분양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평형별 공급 물량도 현재 확정된 것은 65평형 241가구뿐이다.
원가연동제나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입주 후 등기만 하면 곧바로 되팔 수 있다.
분양은 시행자인 SH공사가 맡되 민간 건설업체들이 시공하고 브랜드도 시공사 것을 달게 된다.
SH공사 관계자는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나 중대형 기준으로 판교(채권매입부담액 포함한 총 분양가)보다는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종로구 숭인4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 아파트를 416가구 중 24평형 158가구와 42평형 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창신뉴타운에 속해 있고 지하철 6호선 창신역에서 가깝다.
롯데건설은 도심재개발구역인 동대문구 용두5구역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435가구 가운데 11~41평형 3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성북구 정릉1구역 재개발 아파트 527가구 중 22~41평형 174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보람건설은 강서구 염창동 문화연립을 재건축해 202가구 중 31평형 88가구와 41평형 18가구를 내놓는다.
[설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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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6:40: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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