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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분양시장 전망-유망지역 어디? |부동산노트

2010-0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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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다음달 양도세 감면 혜택종료를 앞두고 연말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물량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지구 등 입지가 우수하거나 분양가가 저렴해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청약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선택의 폭이 좁은 만큼 2010년 분양시장 유망지역으로 손꼽히는 지역을 집중 공략해야한다.

◇강남 접근성 최고 '위례신도시'=올해 가장 관심이 높은 분양지역은 단연 위례신도시다. 입지와 교통여건이 뛰어난 서울 강남권에 들어서는데다 판교신도시와 가까워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북쪽 거여·마천뉴타운, 서북쪽 장지택지지구, 문정 법조타운과 동남권 유통단지가 인접해 개발호재도 많다. 이에 따라 청약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도시는 총 면적 6.8㎢로 2015년 말까지 주택 4만6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아파트가 들어설 1단계 지역은 위례신도시 개발 대상지 가운데 남성대 골프장과 군사시설을 제외한 지역으로 보금자리주택 5551가구 등 모두 1만33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아파트가 8111가구로 가장 많고 주상복합 2068가구, 단독주택 151가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전용면적) 이하 3997가구 △60~85㎡ 3054가구 △85㎡초과 1060가구다.

다음 달에는 보금자리주택 5551가구 가운데 2400가구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행정구역상 모두 서울에 있는 물량이어서 절반인 1200가구가 서울 거주자들에게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50%에는 서울·인천·경기 거주자가 모두 청약할 수 있다.

600가구는 하반기 중 사전예약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 청약을 받는다. 나머지 2551가구는 30년짜리 국민임대주택 등으로 2011년 이후 공급될 예정이다.


◇연초부터 청약열풍…'광교신도시'=지난해 11월 최고 77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광교는 연초부터 청약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A13~A15 블록에서 공급한 자연앤자이는 1137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에서 2만8100명이 몰려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는 행정구역으로 경기 수원과 용인에 걸쳐 있으며 총 면적 1130만1699㎡ 규모로 2011년 말까지 3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테크노밸리와 복합 행정·법조타운이 함께 조성되고 생태호수공원과 광교산이 어우러져 녹지율이 높다. 경기도청 등 공공기관 등의 이전이 예정된 행정도시로 주변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종 기업연구소, 산업단지들이 조성돼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광교신도시에서 93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이미 1월 한양수자인, 자앤앤자이가 분양을 끝냈고 A1블록에 로제비앙 145가구 60~85㎡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A7블록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1970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공급면적 82~145㎡로 구성된다. 이밖에 보람건설 261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국민임대물량 등이 공급된다.

◇동북부의 판교 '남양주 별내' 이름값 할까=별내지구는 지난해 첫 분양한 ‘별내 쌍용예가’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11.84대1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이후 분양단지들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별내지구는 외곽순환도로, 중앙선을 비롯해 경춘선복선전철 등이 지나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해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앞으로 지하철 8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업무지구로 출퇴근시간이 단축될 전망이어서 수도권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비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되는 점도 강점이다.

별내지구는 올해 약 3651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오는 3월 2300여 가구가 쏟아진다. A19블록에서는 한화건설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별내 꿈에그린’ 총 72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A14,15블록은 동익건설이 '동익미라벨' 7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85~102㎡ 이하 138가구, 102~135㎡ 이하 60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6~10층의 중저밀단지로 지어진다. A16-1블록은 전용 85㎡이하의 신안인스빌 8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양대산맥…'송도, 청라'=송도, 청라, 영종 3대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송도와 청라는 지난해 분양시장의 인기지역으로 손꼽혀왔다.

송도지구는 인천 송도동 일원 53.4㎢ 규모로 2020년까지 총 25만3000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올해 개통한 인천대교가 연결되면 인천공항까지 15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는 6개 단지 총 6094가구 중 598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대우건설은 송도신도시 5공구 Rm1블록에 1월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17~302㎡까지 구성되며 총 1703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10여 개의 외국 대학교가 들어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 내 위치하며 향후 세계 각국에서 이주하게 될 기업들과 연구원, 교무원, 행정인력, 학생 등을 위한 배후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 원창동, 연희동 일대에 개발되는 청라지구는 금융을 비롯한 국제업무기능, 첨단레저시설과 첨단화훼단지가 조성된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4월 청라지구 A12블록에 공급면적 125~238㎡ 규모의 웰카운티를 분양한다. 총 1220가구 모두를 일반분양하며 공항철도 청라역이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출처] 닥터아파트 - 위례·광교·별내 '알짜 삼총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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