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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청라 중복청약 할 수 있다 |서울.수도권 정보

2009-10-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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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일정 확정…당첨발표일 달라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 대어로 꼽히는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의 막이 올랐다. 총 9개 건설사 1만1400여 가구가 오늘(16일) 견본주택을 동시에 열고 청라는 20일, 영종은 21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영종 동시분양에는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ㆍ한양ㆍ현대건설 한라건설이 8851가구를 내놓는다. 한라비발디를 제외하고 모두 중소형으로 분양가는 3.3㎡당 900만~1000만원이다.

동문•제일ㆍ반도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청라지구 2차 동시분양에는 2559가구가 풀린다. 대부분 100~125㎡의 중대형이고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선이다.

부부 개인 당첨된 곳 모두 계약 가능해

당첨자발표일이 달라 영종(29일)과 청라(28일)에 동시 청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영종과 청라 내에선 각각 한 아파트만 선택해야 한다. 두 곳이 모두 당첨되더라도 발표 일이 앞선 청라지구의 당첨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부부가 개인 청약통장으로 총 4곳에 청약했을 때는 같은 지구에 동시 당첨되거나 청라•영종에 각자 하나씩만 당첨되면 둘 다 계약 가능하다.

청라의 동시분양 견본주택 위치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인하대학교 맞은편이고 영종지구는 인청시청 앞이다. 내년 2월11일 이전 계약하면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되고 전매제한 기간은 전용 85㎡ 초과 1년, 85㎡ 이하 3년이다.

 

 

영종 8851가구, 청라 2559가구 등 1만1410가구 쏟아져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 이슈로 꼽혀온 인천 영종 하늘도시와 청라지구 동시분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영종 8851가구, 청라 2559가구 등 총 1만1410가구로 모두 9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두 지역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내년 2월 11일 이전 계약시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전매제한 기간 축소(85㎡ 초과 1년, 85㎡ 이하 3년) 등 정책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영종 하늘도시..단일지구 최대물량 =
 
영종 하늘도시 동시분양에는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ㆍ한양ㆍ현대건설 등 6개사가 8851가구를 내놓는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중 서울에서 가장 멀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업무ㆍ물류도시의 배후단지로 잠재력이 상당하다.

이번 동시분양 단지는 중심상업시설과 인접해 있고 금산인터체인지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산ㆍ바다ㆍ공원 등 조망권도 갖췄다.

동보주택건설은 A34블록에 `동보노빌리티' 585세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자리 10개 주택형으로 바다와 가장 가까워 조망권을 최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신명건설은 A32블록에 `신명스카이뷰주얼리' 1002가구를 내놓는다. 56~57㎡ 소형으로 인천대교와 서해, 송산생태공원 등 전망이 가능하고 중심상업지구가 걸어서 닿는 거리다.

우미건설은 A30블록 1287가구와 A38블록 1680가구 등 2967가구를 선보인다. A30블록은 84㎡, A38블록은 48~59㎡로 실내수영장과 어린이용 물놀이공원, 입주민 공용 최상층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을 도입한 `리조트형 아파트'를 표방한다.

한라건설이 A44블록에 시공한 `한라비발디' 1365가구는 101~208㎡로 이번 영종지구 동시분양 물량중 유일한 중대형이다. 단지 북쪽에 35만㎡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내에도 국제규격 축구장 5개 크기의 녹지가 조성된다.

한양건설은 A36블록에 `한양수자인' 1304가구를 분양하는데 임대회전율이 높은 59㎡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대형근린공원과 상업시설과 바로 붙어있다.

A45블록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628가구는 지하2층, 지상 28~37층 13개동 81~83㎡로 제1공항철도 운서역에 가깝다.
 
한편 영종하늘도시 동시 분양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6건설사가 7개 단지에서 8851가구를 분양하는 데 견본주택은 16일 동시에 연다.
 
청약일정은 한라건설을 제외한  5개사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 1순위, 22 2순위, 23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로 5개사가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 내에서는 한 통장으로 중복청약을 할 수 없다
 
중대형 위주의 한라건설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27일 특별공급, 28 1순위, 29 2순위, 30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 5.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3㎡당 900~10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이다내년 2 11일 이전 계약하는 가구는 5년동안 양도세를 100% 감면받는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은 전용 85㎡ 초과 1, 전용 85㎡ 이하는 3년이 적용된다.
 
◇청라지구 중대형 2559가구 =
 
제일ㆍ동문ㆍ반도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청라지구 2차 동시분양에는 2559가 풀린다. 대부분 100~125㎡의 중대형 위주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며 16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 견본주택을 연다.

제일건설이 A-11블록에 `제일풍경채' 1071가구를 공급하는데 하반기 청라지구 분양단지 중 가장 단지규모가 크다.

전용면적 101~134㎡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단지 내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 사우나 등 특화시설을 도입했다. 조망권을 최대한 살린 3면 개방형 설계와 전 세대 남향배치, 축구장 5배 규모의 녹지 등 등도 눈에 띈다.

동문건설은 A36블럭에 `동문 굿모닝힐' 73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2층, 지상 26~30층의 7개동에 전용면적은 114.453~125.129㎡로 국제업무타운과 테마형 레저타운, 학교부지에 인접해 있다.

옥상 하늘공원과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 주민 공동시설도 다양하며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을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반도건설은 A33블록에서 `반도유보라2.0' 754가구를 내놓는다.

최고 30층짜리 7개동에 전용면적 101~121㎡ 중대형으로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광장과 800m 조깅코스, 1층 전용 테라스 설계, 3면 개방형 구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한 다양한 공간활용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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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영종•청라중복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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