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이라는 사람(허상 언론)이  B주택을 사라고 합니다. 이유인 즉  B주택이 평수가 크다고 좋다고 합니다. 나는 B주택을 선택했고 그 후 조상님과 자손에게 바보-천치같은 선택을 했다고 야단을 먹었습니다. 나는 전세가는 묻지도 않고, 큰 것이 좋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선택했고, 丁 뿐만아니라 주위 사람도 권해서..! 라고 변명했습니다.  

우리 조상님과 자손이 말씀하시길...  원칙적으로 전세가격이 B주택(상가)보다 A주택(상가)이 2000만원 높으므로, 매매가격도  B보다  A가 2000만원 비싸야 정상인데,  갑이란 놈은 A주택보다 B주택를 비싸게 팔고 간 떳따방내지 사기꾼이고, 을이란 놈은 "물건(부동산은 입지)"에따라 신-구의 가치가 다를 수 있는데도" 새 것만 고집하는<예 : 마누라도 새 것만 고집~~> 정신질환자이고, 병이란 놈은 "현재의 가치(전세 가치)"도 모르면서 미래 즉 현재도 모르고 미래를 운운하는 사이비 점쟁이고, 정이란 놈은 물건의 "내재적 가치"도 모르고 큰 것만 고집하는 망상가내지 탐욕자이다.

A주택이 2000만원 이상 높게 부르지 않는데도 또는 B주택보다 A주택를 싸게 부르는데도 B주택를 선택(매수)했으므로, 너는 비정상인(허상 언론)들에게 속은 "바보-천치"다.

독자님은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혹시 B를 선택한 경우는 없는지요?

혹시 허상 언론에 영향을 받아 양자(내 것과 남의 것)를 주관적으로 비교해서 내 것은 싸게 팔고, 남의 것은 비싸게 산 경우는 없는지요? 우리들의 80년 인생사에서 우리들은 이러한 바보-천치같은 선택을 몇 번씩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바보-천치같은 선택을 적게하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벌고, 이러한 바보-천치같은 선택을 많이 하는 사람은 돈을 적게 버는 것이다.  위 주택의 사례에서 "나란이란 용어를 독자의 입맛대로 지역-단지에 맞추어 길게 또는 짧게"하여... 창원-진해-마산-장유 율하 아파트 등 각 지역의 부동산에 대입하면 어느 것이 비싼가? 싼가? 정도는 알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같은 창원(상남,반송,성주,대방 등)에서도 어느 것이 비싼가? 싼가? 정도는 알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같은 단지내의 공급형 선택에서도 어느 것이 비싼가? 싼가? 정도는 알고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역을 달리하면 "용적율의 땅값"을 가감하여 선택하면 천재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충 1) 용적율의 땅값 계산법 : 원칙적으로 같은 단지내의 아파트는 공급형에 관계없이 3.3제곱미터당(평당)으로의 땅값은 같고, 지역을 달리할 때 땅값은 다르다.

예) A 지역의 땅값 : 145 제곱미터형(구 44평형) 분양시 이 지역은 핵심지역이므로 3.3제곱미터당(평당) 1200만원에도 분양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이 지역의 땅값은 3.3제곱미터당  700만원(분양가 1200만 - 건축비 500만)이다. 여기에서 이 지역의 "보장받은 용적율"을 곱하면 된다. 즉 이 지역은 핵심지역이므로 용적율이 450%라 가정시.. 700만원 * 4.5 = 3150만원.. 결론으로 A지역 용적율의 땅값은 3.3제곱미터당(평당) 3150만원이다.

 B 지역의 땅값 : 145 제곱미터형(구 44평형)  분양시 이 지역은 비핵심지역이므로 3.3제곱미터(평당) 700만원에 분양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이 지역의 땅값은 3.3제곱미터당 200만원(분양가 700만 - 건축비 500만)이다. 여기에서 이 지역의 "보장받은 용적율"을 곱하면 된다. 즉 이 지역은 비핵심지역이므로 용적율이 250%라 가정시.. 200만원 * 2.5 = 500만원.. 결론으로 B지역 용적율의 땅값은 3.3제곱미터(평당) 500만원이다.

$보충 2) 부동산에서 가격의 기준은 매매가격이 아니라 전세가격이다.

 원칙적으로 전세 가격이 "진정한 수요-공급, 입지(학군, 상권 등)및 건령- 구조- 자재- 브랜드" 등의 반영물이다. 즉 수요가 많으면 전세가가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전세가가 내린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이 있기 때문에 장기 곡선에서의 전세가는 내리지 않는다. 또한 입지가 좋으면 그 만큼 전세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고, 건령- 자재- 구조- 브랜드가 좋으면 그 만큼 전세가격이 높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전-월세 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은 "전부 실수요자"이나 매매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은 실수요자, 투자자, 투기자 등 다양하다.

 따라서 어느 것을 선택하는냐?  "매수-매도의 선택 문제에서 전세 가격이 얼마냐?" 에따라 비교 선택해야지.. 전세가를 모르고 공급자 또는 매도자 부르는 매매 가격만 비교하면 허상의 언론 플레이에 말려들어가 바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아파트를 매각할 때도 전세가를 먼저 알고 전세가의 2배 이하로 매매가격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매각할 필요가 없는 물건을 매각하는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매수-매도의 선택 문제에서도 전세가 비율이 높은 것을 선택(소유)해야 바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원리에서 매매가격은 언론의 허상이고 전세가은 진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