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6 13:04
http://blog.drapt.com/jyhb0616/316879118369466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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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남성이 꿈꾸는 성행위 파이즈리!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아니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파이즈리를 아십니까? 파이즈리란 일본에서 파생된 단어로써, 여성의 두 가슴(파이) 사이에 남성의 성기를 끼우고 문질러(즈리) 사정에 이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은 하나의 독특한 포르노그라피 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고요. 하지만 거유가 아닌 이상 수월히(?) 진행할 수 없고, 소극적인 여성들은 꺼려해서 쉽게 시도 못하는 테크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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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성기를 감쌀 수 있는 것은 여성의 질과 입만이 아니랍니다. 남성의 여성의 모성이 묻은 가슴사이에도 성기를 삽입(삽입이라면 이상할까요~ 음, 애무정도로 하지요)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남성에게 있어 여성의 가슴은 육체적 상징 이상의 심리적 부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혹자는 포르노그라피를 '유아기적 퇴행'으로 풀이하던데 저도 그에 공감을 하거든요.
여성의 가슴을 빨고 만지고 하는 애무를 하다 보면, 그 여성에게 따뜻한 모성을 느끼는 게 남성의 심리랍니다. 그런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손으로 만지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결합의 수단으로 욕구를 품는 것이 파이즈리입니다.
사랑하는 여성의 부푼 가슴을 모아 그곳에 자신의 남성을 넣고 흔들 때, 남성은 대단한 만족감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여성의 상징을 정복하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부드럽고 탄력 있는 색다른 만족을 받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의 가슴이 빈약할 정도가 아니라면 남성에게 파이즈리를 선사하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의 남자를 따듯하게 안아주는 것 이상으로 당신의 사랑이 전해 질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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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성의 가슴 사이즈가 적당하다면 누운 채로 남성의 성기를 가슴 사이에 놓고 두 손으로 유방을 모아 주세요.
당신이 두 손으로 유방을 모아 남성의 성기를 지긋이 감싸주면 당신의 온기가 남성의 성기를 통해 전해지며 그 쾌감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당신이 모은 유방을 잡고만 있지 마시고, 잡은 손에 강약을 주어 유방에 자극을 주시면 남성의 성기 조임이 높아져 그 쾌감은 더욱 넘쳐 흐르게 된답니다.
또한 당신의 가슴 사이즈가 크지 않다면 누워서 파이즈리를 시도하기가 힘드실 거예요. 일단 누운 채로 본다면 여성의 가슴이 퍼지게 되고 모으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럴 땐 여성상위를 취하면 보다 쉬운 자세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명한 여성(^^ 섹스를 잘하는 여성으로 표현하자면)이라면 남성을 애무하며 입과 목을 타고 넘어오며, 당신의 유두를 남성의 가슴에 살짝 닿을 정도로 내려 오시면 정말 좋아요. 유두의 점이 스르르 내려오며 남성의 몸을 스치고 지나갈 때 남성은 굉장한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왜 손끝으로 몸을 애무할 때 짜르르한 느낌을 남성이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위로 올라갔다면 가슴을 모아 능동적으로 앞뒤로 움직여 보세요. 이젠 밑에서 누운 남성이 당신의 가슴을 모아줄 겁니다. 다리 사이로 남성의 다리 하나를 밀착한 상태에서 몸 전체를 움직여주며 파이즈리를 시도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몸이 전체가 밀착된 상태의 쾌감은 잊지 못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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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즈리는 목욕탕에서
왜 목욕탕이냐고요? 목욕탕에서 거품 샤워나 샤워 젤을 이용하면 훨씬 그 느낌이 강렬하기 때문이랍니다. 미끈거리며 부드러운 느낌이 배가 되거든요. 시도하기도 수월하고요. 아마 시도만으로도 남성의 흥분지수가 상종가를 기록하지 않을까요?
2. 오일을 바른 가슴으로 찐한 애무를
요즘 집이나 모텔에는 웬만한 오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로의 가슴을 오일로 가볍게 마사지하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오일로 반짝이는 가슴을 혀처럼 사용해 보세요. 당신의 가슴 애무에 아마 남자는 반쯤 까무러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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