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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 \'뉴타운 사업\' 시동 <부산일보 펌> |도시개발계획

2006-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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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단일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해 이른바 '도시 속의 소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뉴타운' 사업이 부산에서도 본격 추진된다.

뉴타운 사업은 기존 주택재개발이나 재건축,주거환경 개선,도시환경개선 등 정비사업이 구역별 또는 산발적으로 이뤄지는데 따른 연계성 부족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서울에서는 은평 뉴타운 등 3개 지구에서 이미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부산에서도 뉴타운 사업에 성사될지 주목된다.

부산시는 주변지역과의 조화와 연계성이 떨어지고 공공기반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안고 있는 현행 주택 재개발을 뉴타운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서구 충무동 일대를 시범지구로 정해 먼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날 오후 서구 토성동 토성초등학교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무 뉴타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뉴타운 사업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충무동지구는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서구 암남동 사무소에 이르는 20여만평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속칭 완월동을 비롯,저층 주택,상가 등 5천여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고 인구는 1만9천여명에 이른다.

뉴타운 사업 예산으로 올해 용역비 15억원을 확보한 부산시는 오는 6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세계적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공모를 통해 이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재개발과 강성훈 정비기획팀장은 "단순 재개발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면서 "세계 도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참신한 계획을 만들기 위해 국제공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밖에 원도심권과 정책이주지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내년 10월까지 뉴타운 방식개발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하는 등 뉴타운 방식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달식기자 dosol@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6. 03.28. 11:06

 

<뉴타운으로 조성될 부산시 서구 충무동 일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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