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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산층 부자되는 십계명 |부동산노트

2006-01-2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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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출처 : http://blog.drapt.com/ossaio

“새해 부자 됩시다”
(::전문가들 ‘고위험 고수익 투자 금물’ 등 10계명 제시::)
 
“부자들만 계속 돈 벌라는 법 있나요.”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맞춤형’ 재무설계(FP·Financial Planning) 상담이 인기를 끌면서 서민 재테크 시대가 열리고 있다. 빚더미에 허덕이는 사람부터 착실히 저축해도 목돈이 쌓이지 않는직장인, 10~20년을 고생해 종자돈을 만들었지만 어디에 투자할지막막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재테크 전략을 마련해주는 FP 업체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FP 업체들은 “중산층의 재테크는 잘못된 소비습관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며 “FP는 단순한 치부전략이 아니라 생활습관까지 바꾸는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 서민 재테크 성공사례
 
500만원짜리 지하 단칸방에 전세들어 살던 30대 A씨 부부의 월 소득은 봉제공장에서 함께 일하며 받는 150만원. 저축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러나 A씨 부부에게는 “반드시 2년 안에 단칸방을 벗어나겠다”는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재무설계사가 제시한 가혹한 절약생활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외식비는 당연히 0원으로 책정됐다. 집과 공장이 멀지 않아 특별한일이 아니면 걸어서 출퇴근했다. 점심·저녁 식사도 대부분 공장에서 해결했다. 이렇게 아껴서 매달 100만원을 저축했다. A씨 부부는 1년 6개월만에 따스한 햇볕이 들어오는 2500만원짜리 전셋집으로 옮겼다.
 
고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1명씩을 둔 30대 B씨 부부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맞벌이로 월 소득은 220만원이지만 자녀교육비와 기초생활비 등 소비성지출에 150만원이 나가고, 대출상환과보험료 납입 등 비소비성 지출이 나머지 70만원이어서 잔액은 항상 0원이었다. 더 큰 문제는 부인의 카드빚이었다. 무분별한카드사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자, 몰래 남편 카드로 돌려막기를하다 남편까지 신용불량자가 됐다. 카드사에서 신청한 급여압류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었다. B씨 부부가 진 빚은 6702만원에 달했다.
 
FP 상담을 받고 곧바로 신용카드를 체크카드(신용카드 기능을 갖되 예금잔액 안에서만 결제 가능한 카드)로 바꿨다. B씨의 퇴직금을 중간정산, 2700여만원의 카드빚을 갚고 급여압류 및 신용불량자 상태에서 벗어났다. 보험을 과감히 정리해 1000만원을 더갚았다. 소비성지출에서 12만원을 줄이고, 매달 빠져나가던 카드대환대출 상환액 등이 남게 되면서 186만원의 가용자금이 마련됐다.
 
맞벌이를 하는 40대 C씨 부부는 월 가계소득이 430만원이나 된다. 소득의 거의 절반인 195만원을 꼬박꼬박 저축했다. 그런데도본격적으로 투자할 종자돈은 모이지 않았다. 재무진단 결과 C씨의 적금 포트폴리오는 단기 저축 80%, 중기 저축 20%로 구성돼있었다. 이대로는 약 2000만원의 순자산이 7년이 지나도 5000만원정도로 늘어나는 게 전부였다. 그러나 FP 상담을 통해 단기 저축을 10%로 줄이고, 중기 저축을 70%로 늘렸다. 장기 저축에도 20%를 할당했다. 이 결과 C씨의 순자산은 5년 뒤 1억원을 돌파할 수있게 됐다.
 
◈ 중산층의 재테크전략
 
중산층 재테크 전략은 소비습관을 고치고, 잘못된 금융상품 선택으로 새나가는 돈을 막는 데서 출발한다.
 
여유자금이 생긴 뒤에도 고소득층에나 걸맞은 ‘고위험 고수익’ 상품 투자는 금물이다.
 
포도에셋 라의형 대표이사는 “중산층 재테크의 대원칙은 ‘많이벌겠다고 뛰어들지 말라’는 것”이라며 “현 재무상태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재무설계사의 제안대로 돈이 새는 구멍을 막고,소비습관을 고쳐 지출의 10% 내외를 저축으로 돌리는 등 문제를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에 투자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주식이나 뮤추얼펀드 등에 투자하되,전문가를 통해 간접투자하고 우량주를 골라 최하 3년을 내다보는장기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오머니 홍성민 재정상담센터장은 “FP는 노후보장계획, 연령대별 재무목표 등을 확실히 정하고 재무분석을 거쳐 가장 심각한문제점을 짚어내게 된다”며 “하루아침에 재무상태가 개선되는경우는 없다. 조급하게 한탕을 노려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TNV 백정선 대표는 “현재의 저금리 기조에서는 주택마련 계획이나 노후대책을 세우기 쉽지 않다”며 “재무상태 진단을 통해 지출이 합리적인지, 저축 여력이 있는지 등을 면밀히판단한 뒤 자기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훈기자 tarant@munhwa.com
출처: [문화일보   2006-01-20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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