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종전에 "부동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카페에 게제한 내용으로서 요즈음처럼 어수선하고 어려울때 일수록 사고력과 생각을 바꾸어 현실을 직시함으로 주변에는 늘려 있는게 투자의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투자에 있어서 상당히 어렵고 고심을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식에 있어서 2000포인터를 찍고 2일사이에 약 100포인트가 하락한 상태로서 투자패턴이 어디로 갈것인가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호들갑을 뜨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할수도 있겠지만 투자는 항시 생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활어를 구입하고 난후 죽으면 활어의 생명을 다 하듯이 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과혹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매일 전쟁을 하면서 살아 가는겁니다. 손자병법에 전쟁의 전술이 있듯이 경제의 원리도 공격시기와 후퇴시기, 장소를 물색하여 기다리고 자연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격과 후퇴함으로 적절한 수익을 거둘수가 있습니다.

가령 전쟁에 있어서 산중턱 또는 산등성이에 매복하고 있다가 상대의 군사가 방심하고 협곡으로 이동할때 공격을 감행한다면 큰성과를 거둘수가 있겠죠. 공격을 하는데 있어서 계절에 따라 차이가 나고 주간과 야간에 따라 공격의 성과는 차이가 있겠죠.

나 자신의 관리에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또는 계절에 따라서 감정의 변화가 일어 나고, 가령 회사업무 또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똑같은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되죠.

흔히들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나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종자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하였고, 다른 친구가 투자하여 수익을 올린다면 종자돈이 많아서 돈을 벌었다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사람 심리이고, 회사업무 또는 사업에 있어서 동일한 업무를 2명에게 배정후 처리결과를 보면 상이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사고력과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데 있어서 건성으로 사물을 대하는 경우와 생각없이 타성에 젖어 접근함으로 결과는 많은 편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아프리카에서 목조주택을 짖기위하여 기둥으로 사용할 원목을 수입하여 수입면장과 동일한지 확인을 하라고 같은 날짜에 입사하여 승진이 빠른 직원과 진급이 늦고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을 동시에 수입면장과 동일한지 확인하라고 출장을 보냈는데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은 3시간 많에 회사에 귀사하였고, 상급자는 5시간을 소요하고 사무실에 도착하였다.

출장 다녀온 결과를 동시에 보고를 받았는데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은 수입면장과 같다는 결과를 제시하였고 승진이 빠른 직원은 수량과 목조주택 기둥으로 사용이 적합한 수량과 기둥으로 사용할수 없는수량과 목재의 규격을 보고하였다.

이와 같이 보는시각과 생각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 인생의 판도가 바뀌게 되는데 주변에 가끔 신세타령을 하는 경우를 보게되고 속담에 맹인이 개천을 나무란다는 말이 있듯이 주어진 여건을 연구하고 활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위에서 나열 한바와 같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보완하고 분석하여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개선할 생각은 하지않고 투자수익을 거둔 친구를 운으로 치부하는 자세는 평생을 동일한 방법으로 살수 밖에 없지 않는가?
맹인이 개천을 탓하고 종자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했다는 논리는 자신에 대한 결과를 합리화시키고, 타인에 대하여는 운이 좋아서로 치부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주변에 많은 부를 축적한 분들이나 사업으로 성공한 분들을 보고 자신의 판단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배울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을 펌하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흔히들 성공한 분들을 운이 좋아서로 평가 절하를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성공한 분들의 마인드는 일반인과 차이를 보이게 된다. 내 주변에 있는 친인적중에서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었다고 지칭하면서 집안간에 왕래를 꺼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요즈음은 부동산에 대하여 눈을 떳는지 만나면 부동산에 대한 대화의 소재가 된다.

옛말에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결과를 합리화 시키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원인분석을 냉정하게 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수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동산 투기를 하여 돈을 벌었다고 집안간에 왕래를 꺼리는 사람이 이젠 부동산투자의 거물로 성장하여 지방에서 많은 돈을 축적하고 항시 만나기면 하면 부동산에 대한 개발정책을 논하고 나에게도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부동산에 있어서 투기와 투자는 엄밀한 차이가 있으며 투자는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거고 투기는 세법에서 규정한 내용에 의하면 6개월내에 1회이상 취득하고 2회이상 양도하는 거래를 투기로 규정하고 있으나 부동산이 생산 자원인 만큼 투기를 하여서는 안되겠죠,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투자하는 자세는 필요로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와 같이 생각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부동산이나 주식 또는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 생각과 사고력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차이가 있겠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발품을 많이 팔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