❹공항(상생과 발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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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012]수원시, 군공항 이전과 함께 경기남부권 최초 화성시 \'민간항공(지 |❹공항(상생과 발전

2022-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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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군공항 이전과 함께 경기남부권 최초 화성시 '민간항공(지방공항)' 동시 건설 계획 검토

 경기국제공항 ・ 2017. 10.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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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이미지투데이

수도권에서 비행기를 이용하려면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들 공항은 해마다 이용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휴가 시즌이나 명절 연휴 시즌이면 이들 공항은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열흘간의 긴 연휴가 주어졌던 지난 추석에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206만명을 넘어서 하루 평균 이용객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하죠.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요는 2020년 6597만명, 2035년에는 1억 125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그러나 인천공항의 국제여객 수용능력은 4단계 확장공사 이후에도 1억명에 조금 못 미쳐 최대 수용 인원의 수요를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 역시 이용객이 증가하기는 마찬가지. 2020~2030년간 국제 여객수요가 증가하다가 2035년에는 약 512만 명의 이용객이 김포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 반면, 수용능력은 2018년 시설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도 493만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 이미지투데이

이같은 인천과 김포국제공항의 수용능력초과가 예측되면서 지방항공의 추가 건설 필요성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는 이 때. 군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수원시가 경기남부권 최초로 '민간공항(지방공항)을 동시에 건설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시는 지난달 말 나온 서울시립대학교 소음진동연구실의 화성시 화옹지구 소음영향도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방안 구상의 하나로 화옹지구 내 지방공항을 유치 · 건설하는 안건을 포함했는데요. 지방공항 유치 방안은 군공항과의 병행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입니다.

실제로 군공항과 국제공항이 통합된 대구공항은 개항 이후 2개의 활주로를 공군과 민간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수원시와 화성시간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군공항 이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유사시 수도권 영공을 지켜야 하는 군공항이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꾸준히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는데요.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전에 공감을 표하고 있지만, 소음피해 등이 우려되는 민감한 문제가 얽혀있는 만큼, 화성 시민들 사이에서도 군공항 이전에 대한 의견이 아직 통합되지 않고 있죠.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의 반대 극복과 지방공항 추가 필요 타당성 검증 등 민간공항 유치에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과 함께 화성시에 민간공항이 성공적으로 유치된다면 수원.화성.오산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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