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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진청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원·화성 부지 맞춤형 개발…에듀타운·타운 |↓농진청부지

2016-12-0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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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진청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원·화성 부지 맞춤형 개발…에듀타운·타운하우스 등 6개 지구로

  • 기사입력 2016-12-02 06:28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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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잔류 종전부동산 개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농식품부ㆍ농진청 소속 8개 기관이 자리했던 수원ㆍ화성 일대 부지(면적 273만㎡)를 매입해 에듀타운·타운하우스·문화체육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부지 매입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기존 청사부지 매각과 이전부지 및 신축에 따른 기관들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기관들이 떠난 부지를 공익적 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지방이전에 따른 공공기관들의 이전재원 조달을 위한 차원으로, 농식품부ㆍ농진청 소속 8개 기관들이 있었던 부지 특성상 농지가 70%를 차지함에 따라 대규모 농지매입이 가능한 농어촌공사가 매입기관으로 지정된 것. 종전 부동산의 위치는 서수원 및 화성지역으로 용인, 안산, 의왕시에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접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농어촌공사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1지구는 북수원 중심의 생활거점으로 조성해 주거단지 형성 및 상업기능 확충, 에듀타운의 기능을 특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2지구는 유적지와 호수공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인프라를 형성해 국립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과 연계한 도심 속 전원풍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지역 3지구는 자연녹지지역을 현재 상태로 매각해 용도지역에 부합하는 기능으로, 탑동에 위치한 4지구는 권선구 행정타운과 연계하여 상업ㆍ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 지역 오목천동과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에 위치한 5지구는 수도권 남부의 중심생활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6지구는 주거ㆍ문화ㆍ체육공원 등 지역주민들의 주거 편의성 제고를 위한 방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현재 상태로 매각이 가능한 3, 4지구 상단부는 민간사업자가 용도에 부합하게 개발토록 매각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는 2, 4지구 하단부는 토지용도를 변경해 내년부터 분양 할 예정이다. 

    대상지역도 [자료=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기존부지 매각, 신청사 건립 등으로 재정부담이 크고, 기관이 빠져나간 지역은 지역경제침체, 공동화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농식품부 및 농진청 소속기관이 있었던 부지 특성상 농어촌공사가 중간역할 하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hchwang@heraldcorp.com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202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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