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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램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나... |-트램

2019-05-2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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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램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나... '1년간 용역 진행'/ (2)=경기도, 트램 등 9개 노선 105.2km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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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1)트램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나... '1년간 용역 진행'
 (2)경기도, 트램 등 9개 노선 105.2km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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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램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나... '1년간 용역 진행'

원도심 재생에 활력을 불어놓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탁월한 ‘트램(노면 절차)’이 수원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19일 경기도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에 제출한 ‘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수원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수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가 (트램) 노선 선정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 시 도시교통과는 도에 별도 제출한 문건을 통해 “이번 용역은 인접 영향권 도시권역을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며 “용역비는 2억 원이며, 올해 제1회 추경 시 편성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추가 노선을 선정할 구상도 함께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대중교통 이용객 포화로 인해 트램 신설 요구가 제기된 노선 ▲도로교통 서비스 수준이 ‘F 등급’인 교통축 중 트램 도입이 필요한 노선 ▲철도서비스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주요 노선 및 민원발생 지역 ▲인접 영향권 도시의 주요철도와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노선 등을 고려해 추가 트램 노선을 지정할 방침이다.

한편 도 역시 고양 창릉 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추가 트램 노선 구축을 위한 계획 수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트램의 도입으로 교통혼잡 해소와 관광·산업 분야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추가 트램 노선 선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도는 지난 12일 9개 노선 도시철도 건설 계획을 담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원을 포함한 7개 트램 건설계획이 담겼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난 10일 국토부 승인을 받았으며 곧 고시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사업계획 수립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각 지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된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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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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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기도, 트램 등 9개 노선 105.2km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금주 중 고시 예정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를 하나로 이어주는 9개 노선 총 105.2km 길이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이들 노선 대부분은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렘(노면전차)로 계획됐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서 수립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이번 주 중 고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된 9개 노선은 지난 2013년 경기도가 수립했던 9개 도시철도 노선의 타당성 재검토를 통해 다시 선정한 △동탄도시철도 △수원1호선 △성남1호선 △성남2호선 △용인선 광교연장선 등 5개 노선과 신규 검토된 △8호선 판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4개 노선에 총 3조53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당초 2013년도 노선 중 ‘동탄1·2호선’은 ‘동탄도시철도’로 통합됐고, 광명시흥선 및 파주선은 B/C 0.7이하로, 평택안성선은 해당 자치단체와 미 협의 로 선정되지 못했다.

도시철도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상 5년에 한번씩 검토 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예비타당성(B/C)이 0.7 이상이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9개 노선 중 8호선 판교연장선(중량전철)과 용인선 광교연장선(LIM)을 제외한 나머지는 트램으로 계획됐다.

중량전철은 일반적인 지하철을 지칭하며, LIM(Linear Induction Motor)은 차량과 가이드웨이 사이 전자력을 이용해 주행하는 시스템이다.



각 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된다.

성남2호선(서판교~판교지구, 정자역)의 경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에 있으며,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경기도 9개 노선 중 가장 먼저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거점간 고속교통, 편리한 연계 환승, 쾌적한 녹색 교통, 도민중심의 복지교통의 4개 비전을 기반으로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했다”며 “도내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교통 발전을 통해 도내 각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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