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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인근 성매매집결지 정비 위해 민‧관 협력키로 |집창촌-수원시공약

2016-12-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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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인근 성매매집결지 정비 위해 민‧관 협력키로

탈 성매매여성에 대한 자활 지원대책 수립 등

등록일 : 2016-12-20 08:00:28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대한 수원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가 수원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기 위해 성매매방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협의체 위원 40명은 수원시 성매매관련 부서(여성정책과, 도시재생과, 교육청소년과 등)와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소방서, 수원교육지청, 성매매피해상담소 ‘어깨동무’, 수원시여성문화공간 ‘休’,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민‧관 단체 관계자다. 

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에 대한 실태조사 ▲탈 성매매 여성에 대한 자활지원 대책 수립 ▲도시정비계획 수립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집결지 내 성매매업소 단속 활성화 및 수사 강화 ▲성매매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세부추진방안을 협의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마다 한 번씩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협의체 단장을 맡는 김창범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발대식은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각 기관별로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집결지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의 요충지인 수원역 앞에 있는 성매매 집결지 2만1천600㎡에는 99개 업소 2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백화점, AK플라자, 역전시장 등이 위치한 중심상권 주변에 있어 도심의 흉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삼았다.

성매매방지 실무협의체는 2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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