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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환승통로 없던일로" 논란/ 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연결통로 |▣수원역전시장관련

2016-04-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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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환승통로 없던일로" 논란/ 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연결통로 100억이나 더 들여 지어야하나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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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환승통로 없던일로” 논란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418016100038/?did=1825m

    


    


2016-04-18 18:32:51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경기도 수원시가 연말 완공을 목표로 경부선 수원역 주변에 대규모 환승센터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권 다툼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된 지하 연결 통로 건설이 보류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부선 수원역 서편에 건설 중인 환승센터입니다.

올연말 완공되면 택시나 승용차, 버스 승객들이 편리하게 기차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쇼핑센터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계획된 지하 환승 통로 건설이 보류되면서 이용객 불편이 예상됩니다.

환승 통로는 수원역 민자역사에서 경부선 철길 밑을 지나 환승센터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인근 상인들이 수원역 서편 롯데쇼핑몰로 고객을 빼앗길 것을 우려해 반발하는데다 경부선 철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보류된 겁니다.

설계가 직선이 아닌 ㄷ자형으로 변경됐지만, 통로 길이가 100m 이상 늘어 공사비가 대폭 증가하자 또 다시 유보됐습니다.

<이영인 / 경기 수원시 첨단교통과장> “지상에는 경부선 철도가 운행하고 동측과 서측에는 분당선과 수인선이 지하 8m 내에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가 있어서…”

이 때문에 환승객들은 대합실이 있는 지하 1층에서 곧바로 수원역이나 인근 쇼핑센터로가지 못하고 지상 2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변종명 / 경기 수원시 지동> “올 연말에 수원역 환승센터가 완공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하 연결통로가 없다면 시민들은 어디로 다녀야 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수원시는 환승센터 완공후에나 이용객이 많으면 지하 연결통로 개설을 검토한다는 방침이지만, 이 또한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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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환승센터 지하 연결통로 100억이나 더 들여 지어야하나


시, 효율성·비용문제 놓고 딜레마 연말 완공 후 수요조사…추진 결정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6년 03월 23일


 


수원역 주변 교통 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 완공되는 수원역 환승센터의 지하 환승통로 공사가 착공도 못한 채 보류돼 환승센터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환승센터 완공 이후 수요조사를 거쳐 지하 환승통로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공사를 시작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애초 환승센터 설치계획에 포함된 이 환승통로는 경부선 철도를 기준으로 동쪽 수원역사와 서쪽에 들어설 환승센터를 직선거리로 연결하는 길이 130m, 폭 12m의 지하 인도이다. 수원역 국철 1호선, 수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하 대합실에서 환승센터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지난 2014년 환승센터 공사에 들어갔지만 환승통로 공사는 수원역사 지반을 약화시켜 수원역사의 안전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철도심의 결과가 나와 착공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원역사의 옆면 지하로 환승통로를 연결, 환승센터에서 수원역사를 일직선이 아닌 ㄷ자 형태로 잇는 새로운 공사 계획을 지난해 세웠다.

그러나 새 계획에 따라 환승통로 길이가 228.4m로 100m 가까이 늘어나게 되면서 공사비도 100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시는 결국 환승통로 공사를 보류했다.

시는 당초 환승통로 설치를 가정하고 환승센터 완공 시 현재 동쪽 수원역 주변에 몰린 교통량의 30∼40%가 서쪽으로 이동, 일대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를 기대한 것이어서 공사 보류 결정으로 인해 이러한 기대효과 역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역사 2층에서 환승센터까지 연결되는 길이 있지만 환승통로가 설치되지 않으면 국철이나 수인선을 이용하는 시민은 빙 돌아가야 하는데다, 이 길에 환승센터 이용객이 몰리는 집중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시민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당장 100억 원 이상을 추가로 들여 환승통로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어 보류한 것"이라며 "인근 성매매 집결지가 정비되고 고등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이동량을 조사해 필요시 바로 조성되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역 환승센터는 수원역 서측 유휴부지 2만3천377㎡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면적 2만600㎡ 규모로 올해 11월 완공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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