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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수원 영통구청장 “특례시와 함께 대민협력관 신설…지역현안 갈등 원만해결 큰 |* 영통구소식 종합

2022-11-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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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수원 영통구청장 “특례시와 함께 대민협력관 신설…지역현안 갈등 원만해결 큰 기대"

기자명 황호영 입력 2022.11.02 17:06 수정 2022.11.02 18:36

"취임 직후 ‘수원특례시’라는 대전환기를 맞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김선재 수원특례시 영통구청장이 2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이다.

김 청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일상회복과 지방선거, 수해 대응, 특례시 조직 확대까지 안팎으로 몰아치는 현안에 대응해왔다. 영통구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그는 마지막까지 지역 현안사업 연속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 사진=영통구청

-현재 영통구의 주요 현안과 재임 중 집중하고자 하는 사업은.

"현재 동탄-인덕원선 영통역 환기구 공사와 관련해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상태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공사 관계자와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탓인데 긴밀한 소통창구를 운영해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임시청사로 운영 중인 영통3동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축공사가 진행에 있다. 영통3동의 경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기초 공사가 추진 중이며 망포1동은 설계용역 추진 단계에 있다. 이들 청사 신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면서 협소한 청사로 불편을 겪는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도 신청사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민협력관’이 확충됐는데, 기대되는 정책효과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과 특례시 출범으로 현장 민원처리와 갈등조정 등을 담당하는 대민협력관이 신설됐다. 구민과의 소통창구가 더 넓게 열리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민협력관을 통해 고질적이고 복합적인 지역 현안,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상생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안착시키겠다."

 

김선재 영통구청장. 사진=영통구청

-1년 가까이 구정을 수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업적은.

"먼저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청사 1층 민원접견실을 새단장 한 것을 꼽고 싶다. 이를 통해 원스톱 통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별 칸막이로 민원인 사생활 역시 보호하면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 6월 영통구 대표 축제인 ‘영통청명단오제’를 3년만에 재개했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여름철 집중호우기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책을 시행한 것도 꼽고 싶다. 당시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주택 88개 소를 전체 점검, 침수방지펌프 등 시설 22개를 수리, 장마철 수해 피해 경감 효과를 얻기도 했다."

-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민들에 감사를 표하며 또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420명 영통구 공직자들에게도 이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이제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소상공인을 살리고 구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영통구는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황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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