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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경기도 내 최다 보유자는 용인 기흥구 47세 김모씨… 400채 보유 |-기타 시∙군(경기

2019-09-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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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경기도 내 최다 보유자는 용인 기흥구 47세 김모씨… 400채 보유
  • 김현우
  • 기사입력 2019.09.25 19:35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용인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는 47세 박모씨로 400채가 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임대사업자 등록현황’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박모씨는 모두 452채를 보유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우선 10대에는 남양주에 사는 14세 오모군이 12채의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어 가장 많았고, 고양시 14세 김모군 3채, 성남시 19세 박모군 3채 등 11명이 전국 상위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용인에 사는 심모군은 6세의 나이에 2채를 보유하고 있어 가장 어린 임대사업자로 기록됐다.

20대는 의정부에 사는 29세 이모씨가 22채, 수원에 29세 양모씨 21채, 광명에 25세 양모씨 21채 등 10명이 전국 상위 30위 안에 들었다.

30대는 수원에 39세 최모씨가 69채, 화성에 36세 지모씨가 68채, 과천에 36세 김모씨가 63채 등 4명이, 40대는 용인 47세 박모씨와 부천에 48세 김모씨가 276채, 오산에 49세 김모씨가 182채 등 5명이, 50대는 용인에 58세 박모씨가 171채, 광명에 51세 권모씨가 153채, 수원에 51세 김모씨가 144채 등 4명이, 60대는 김포에 65세 김모씨가 162채, 용인에 65세 상모씨가 143채 등 4명이, 70대 이상으로는 안양에 72세 김모씨가 218채, 용인에 71세 안모씨가 148채 등 5명이 각각 전국 상위 30위 안에 들었다.

정동영 의원은 “과거 정부들이 부동산 거품을 키우고 노동의 소중함보다 불로소득이 더 위대함을 보여준 결과”라며 “정당한 세금을 내고 합법적이라 하더라도 미성년자, 사회초년생이 수백채의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결코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꿈이 건물주인 나라의 현실이 이 같은 비정상적 현상을 만들어 냈다”며 “자산불평등, 그중에서도 부동산 소유 불평등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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