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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급제동 |-수원특례시 기타

2015-05-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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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급제동

국토부, 위치 변경·수요예측 적정성 검토 요구…수원시, 내주 현부지 타당성 등 설명 예정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015.04.24 15:27:50 송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검토의견을 통해 위치 변경과 수요예측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요구해온 때문이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업비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권선구 입북동, 구운동, 장안구 율전동 일원 그린벨트(35만7487㎡)에 서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곳은 외국계·국내 BT계열회사, R&D 연구기관 및 관련업체가 입주해 글로벌 R&D 단지로 육성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7일 경기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34만1365㎡)을 배정받아 올 2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그러나 이달 초 수원시에 사업 계획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장안구 지지대공원 등으로 위치변경이 가능한 지 검토하고, 수요예측이 적정한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시는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경기개발연구원의 기본계획 타당성연구용역에서 서수원 R&D 사이언스 개발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큰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용역결과, 사업대상 부지는 지식기반사업용지 17만5138㎡, 도시기반시설용지 15만7012㎡, 지원시설용지 2만5337㎡ 등으로 계획됐다.

시는 내주 국토부를 방문해 이같은 시 입장을 전달하고, 도시관리계획(변경)안의 타당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 계획을 놓고 양기관간 입장차이를 보임에 따라 국토부 협의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부지의 위치변경과 수요예측 적정성 검토의견을 제시해 왔다”며 “내주 국토부를 방문해 현 부지의 타당성에 대해 자세하고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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