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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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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노수용 재단법인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장 "학생들 꿈 활짝 펼치도록 장학사업 활성화"

기자명 김종화 입력 2023.09.24 19:51

노수용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장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재단법인 수원시장학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노수용 사무국장의 각오다.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지 5개월이 된 노 사무국장은 재단 운영의 내실화와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

노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부금 모금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런 안 좋은 상황을 개선해서 재단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원시 공무원으로 30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발전 혁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노 사무국장이 구상하고 있는 혁신 방안은 재단 조직 강화, 혜택을 받은 장학생과 재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후원 회원과의 소통이다.

노 사무국장은 "안정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려면 충분한 기부금이 쌓여야 한다. 재단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전담팀을 꾸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학생 및 후원회원과 함께하는 행사도 자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한 노 사무국장은 "‘장학생의 날’을 열어 학생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끈끈한 관계를 만들려고 한다. 기부하신 분들이 재단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학생들을 도왔는지 알 수 있는 ‘후원회원의 날’ 행사도 가질 생각이다"고 밝혔다.

노수용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장

노 사무국장은 "갑작스럽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등 장학금을 지급하는 형태도 다양화해서 더 많은 학생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재단은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효선행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10개의 장학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노 사무국장은 최근 3개 장학 분야 신설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2006년 현재까지 1만2천963명의 학생에게 95억7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 사무국장은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장학사업을 하는 재단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 드린다"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한다는 소중한 마음으로 거액의 후원보다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인재 육성에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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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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