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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7월 9일(목) 수원이야기 380] |-수원시 기타

2020-07-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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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7월 9일(목) 수원이야기 380]
 
1. 작년 이맘때 쯤 수원이 떠들썩했지요. 수원 유신고 야구부가 6월에는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 7월에는 제74회 청룡기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 섰지요. 프로야구에 밀려 7~80년대 만큼 인기는 없지만 수원에서 만큼은 KT와 비슷한 관심을 받았지요.
 
2. KT와 유신고는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팀이기도 하지만 KT의 주축선수인 유한준, 김민 등이 유신고 출신이고, 올 해 입단한 소형준선수 또한 팀의 주축 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KT와 유신고 야구부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올 해는 가을야구 볼 수 있을까요?
 
3. 유신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2관왕이 더욱 빛나는 것은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는 운동장에서 연습하며 일군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수원시의 지원으로 인조잔디 구장으로 바뀌었지요. 좋아진 운동장에서 마음껏 연습하며 수원을 더욱 널리 알려주길 기대합니다.
 
4. 수원시민이 고대하며 기다렸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지난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요. 100만이 넘는 대도시 시민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행정서비스를 위해서는 특례시가 되어야 하지요. 지난 7일 해당 도시(수원, 고양, 용인, 창원)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다시 힘을 모아 추진한다고 하니 21대 국회에서는 꼭 통과시켜 주세요.
 
5. 수원을 대표하는 기업이 삼성만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렇습니다. 수원을 대표하면서 삼성보다 더 오래된 기업이 바로 SK그룹의 뿌리인 선경직물입니다. 평동에 선경직물 공장이 있었지요. 한 동안 잊고 지냈는데 최근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6.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지난 2일 수원시와 SK네트웍스·SK건설은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문화공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하니 기대해봅시다.
 
7. SK그룹 창업주인 故 최종건(1926~1973) 전 회장은 1953년,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수원 평동에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을 설립했지요. SK그룹은 1962년 2대 故 최종현 회장(1929~1998)이 선경직물 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고요. 행궁동에 있는 선경도서관은 SK그룹이 1995년에 건립해 기증한 것입니다.
 
8. 수원시는 어떤 청년정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 지혜와 경험을 보태주세요. 내일 14시에 수원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수원형 청년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수원시의회와 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9. 북수원시장에서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을 이끌어갈 매니저 1명을 모집합니다. 10일까지 이메일(pajangsijang@daum.net)로 접수하세요. 북수원시장 상인회(268-7526)으로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세요.
 
10.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지역(남수, 북수, 매향동, 팔달로 1,2가)에서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모임이나 공동체를 찾고 있습니다. 위 지역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3일까지 231-3312로 문의한 후 hun8992@sscf2016.or.kr로 신청하세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266]
 
2014년부터 결혼건수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14년 7,986건, 15년 7,997건, 16년 7,765건, 17년 7,112건이었으나 18년에는 6천대로 내려와 6,902건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경력단절이나 육아에 대한 걱정을 버리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세상을 어른들이 노력하여 물려주어야 합니다.
 
#수원이야기, 혼자만 보지 마시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마음껏 #공유시거나 퍼 나르기 하세요.
#수원시민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시민참여 #주민자치 #2049 #수원시 #100주년 #도시재생 #유신고 #야구부 #장안구 #보건소 #선경직물 #SK그룹 #선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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