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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5월 18일(월) 수원이야기 342] |-수원시 기타

2020-05-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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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5월 18일(월) 수원이야기 342]
 
1. ‘나 돌아갈래!’ 기차 길 위에서 설경구씨가 두 팔을 벌이고 절규하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영화 박하사탕의 한 장면이지요. 또 한 편의 영화, 택시운전사도 보셨나요? 송강호씨가 주연한 1200만 명 이상이 본 국민영화였지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2. 문화의 도시, 수원시민이니 영화도 많이 보시겠지요. 영화이야기를 꺼낸 것은 위 두 편의 영화가 다루었던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기념일이 오늘입니다. 40년 전, 민주주의를 외치며 싸웠던 광주시민을 생각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3. 최근 비밀 해제되는 미국 문서를 통해 조금씩 80년 당시의 사실이 밝혀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또한 책임자였던 전두환씨는 계속 모름쇠로 뻗대고 있고요. 광주민주화운동의 전체 사실을 밝히고, 시민에게 총을 쏜 책임자를 벌주고, 사죄를 받아야 합니다.
 
4.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은 임산부나 어린 아이, 어르신도 안전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 최근 무장애 도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토론이 활발해지고 있지요.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화성에 오려면 요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5. 일단 수원화성 연무대와 장안문, 화성행궁 일대를 장애인이나 영유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 합니다.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7억5000만 원의 국비와 시비 11억2500만 원 등 총 18억7500만 원을 투입한다니 기대해봅시다.
 
6. 10월에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지역문화단체와 함께 다양한 시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지역문화프로그램을 공모하니 참여해 보세요. 29일까지 228-3068로 문의하고 이메일(namurib@korea.kr)로 접수하세요.
 
7. 요즘 상가나 식당가를 가면 지역화폐 사용 가능, 정부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등의 문구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경제를 위해 사용하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망설일 때, 이런 문구는 좋은 유인책이 됩니다. 시청 홈페이지에 가서 이미지를 다운 받아 밖에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세요. 정성껏 매직 등으로 써서 붙여도 좋고요.
 
8.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에서 노동자 동아리 활동을 지원합니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 또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2일까지 548-1888로 문의하시고 신청하세요.
 
9. 시청 옆에 있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위 4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동자 동아리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쉼터 교육실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 예술, 직무, 창업, 취미, 스포츠 등 동아리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은 895-6131로 연락해보세요.​
 
10.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직원 채용 2차 재공고가 났습니다. 도시재생분야 3명, 스마트시티분야 1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합니다. 26-28일에 이메일 접수(sscf@sscf2016.or.kr)로 신청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280-6311로 문의해보세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228]
 
아주대병원이 큰 병원입니다. 의료 인력이 2,813명(의사는 643명)이 근무합니다. 빈센트병원과 동수원병원, 두 병원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2,104명(437명)이고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장안구에 있는 수원의료원은 210명(29명)입니다. 공공의료 기관으로 수원의료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원이야기 재미있나요?
여러분께서 이웃에게 전달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이 알려주세요.
ggag21y@hanmail.net 로 나누고 싶은 소식이나 정보도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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