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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2030년 최정점...경기도, 1천347만명 달할 듯 |*정부.부처.기관 등

2014-12-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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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2030년 최정점...경기도, 1천347만명 달할 듯
데스크승인 2014.12.12  | 최종수정 : 2014년 12월 12일 (금) 00:00:01

수도권 인구가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2040년까지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2040년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수도권 인구는 계속 증가하다가 2029년에 전체 인구의 50.2%인 2천618만명에 이른 뒤 이듬해인 2030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 인구는 2013년 993만명에서 2040년까지 916만명으로 77만명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 인구는 2013년 1천214만명에서 2031년까지 1천347만명으로 증가해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기 시작해 2040년에는 1천325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청은 서울 인구의 감소에 대해 경기도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함께 부산, 대구, 전남의 인구는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인다. 이에 따라 시도별 인구규모는 2013년 경기, 서울, 부산, 경남, 인천 순에서 2040년엔 경기, 서울, 경남, 인천, 부산 순으로 바뀌게 된다.

다만, 세종은 행정도시 기능 강화로,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지역의 개발 호재로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 인구도 2039년까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2040년에 울산이 106.9명으로 가장 높고, 서울이 93명으로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는 세종이 110.9명으로 가장 높고 서울이96.5명으로 가장 낮았다.
2013년 시도별 중위연령은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45.2세), 경북(42.9세)과 강원(42.6세), 전북(42.2세), 부산(42세), 충북(40.6세), 경남(40.5세), 대구, 충남(이상 40.2세)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시도의 중위연령은 30대로 나타났다. 중위연령은모든 인구를 나이순으로 일렬로 세웠을 때 정중앙의 연령을 뜻한다그러나 2040년에는 전남(59.4), 경북(58.9세), 강원(58세) 등 13개 시도가 50세이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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