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기관 등(11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정부, 모든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 난방비 59만2천원 지원 |*정부.부처.기관 등

2023-02-03 11:2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675390836721 주소복사

정부, 모든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 난방비 59만2천원 지원

기자명 황호영 입력 2023.02.01 20:50

수원시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도시가스 계량기를 바라바고 있는 시민. 사진=중부DB

정부가 겨울철 난방비 폭등에 대한 지원 대상을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 1가구당 59만2천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같은 내용이 담긴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대책은 에너지 바우처(이용권)를 수급하지 않은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정책 범위에서 제외됐던 차상위 계층까지 난방비 지원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는 취약 계층에 대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과 가스요금 할인폭을 2배씩 확대하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 바우처 미수급자가 많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중산층과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지난해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169만9천가구, 차상위 계층 31만9천가구 등 201만8천 가구 중 도시가스 이용 가구 168만7천여 가구(83.6%)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치 가스요금이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 확대, 기존 가스요금 할인 등으로 가구당 59만2천 원을 지원한다.

한편, 정부와 국회는 취약계층 뿐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호영기자

페이스북

다른기사 보기

황호영 기자

alex1794@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당국, 부동산시장 악화시 추가 대출규제 완화 검토 전체글 보기
이전글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논란 大해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