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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작심발언… “어렵겠지만 도청사 옮긴다” -밑그림… 현 청사에는 산하기관 입주 |*도지사(김동연

2014-11-2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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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작심발언… “어렵겠지만 도청사 옮긴다” -밑그림… 현 청사에는 산하기관 입주
대책안… 공유재산 등 매각 재원 마련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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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0    전자신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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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건설본부 행감

“도청사 이전 추진하겠다. 어렵겠지만 도민들과의 약속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6월 당선 직후 재정난에 발목이 잡힌 신청사 건립 여부를 두고 내뱉은 작심 발언이다.

그로부터 반년 가량이 흘러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마련 대책의 밑그림이 잡혔다.

여기에는 광교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현 청사(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산하기관을 대신 입주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일 경기도 및 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는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총 3천792억원의 재원을 경기도시공사 이익 배당금(토지비 1천427억원 충당)과 공유재산 매각(공사비 2천235억원 충당)으로 채우는 대책안을 내놨다.

이 가운데 공유재산 매각안은 산하기관의 현 청사 입주를 통해 여유가 생긴 공유재산 등을 매각하는 방안이다.

일단 현 청사로 이전이 유력한 곳은 ▲경기도시공사(79억원) ▲경기문화재단(215억원) ▲도체육회·생활체육회·장애인체육회(98억원) ▲경기농림재단(미정) ▲재난안전본부(215억원) ▲여성능력개발센터(708억원) ▲여성비전센터(148억원) 등 9개 기관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사옥을 매각해 현 청사 신관으로 이전하며 구관 일부는 별관으로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경기문화재단과 도체육회는 구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도생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는 제1별관에, 재난안전본부는 제2별관에 각각 이전한다.

경기농림재단은 생활관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여성비전센터는 의회청사로 자리를 옮긴다는 계획이다. 

다른 산하기관의 이전도 검토되고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무균실·연구실 등 특수시설 설치 문제와 이전시 높은 비용 등으로 현청사 입주가 불가능하다.

여기에 경기관광공사·경기복지재단·도가족여성연구원 등의 산하기관들은 인재개발원으로 최근 이전을 완료해 사실상 재이전 추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홍성민기자 hs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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