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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낙후된 일죽·죽산 등 동부권 개발 물꼬 |-안성 천안

2020-05-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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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낙후된 일죽·죽산 등 동부권 개발 물꼬

염기환

기사입력 2020.05.06 18:23

최종수정 2020.05.06 18:23

충주권 상수도 추가배분 확정… 일죽·죽산 생활용수개발 추진

市, 경기도와 도비지원 협의 중

안성시 죽산면 전경. 사진=안성시청

안성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어 온 일죽, 죽산 등 동부권 개발이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는 6일 동부권 개발의 발판이 될 충주권 광역상수도 추가 배분량(1만400t/일) 확정되면서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인해 일죽·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 지원을 건의하는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했고, 현장 확인을 위해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이 6일 안성시를 방문, 이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 하루 공급받는 1만㎥보다 많은 하루 1만400㎥의 충주댐 광역상수도를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이었지만, 수수시설이 부족하고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죽·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사업기간 2020년~2023년, 사업규모는 송·배수관로 34㎞, 배수지 1개소 신설(4천㎥), 당목가압장을 증설(6천㎥/일)하는 수수시설 확충사업으로 총 231억 원(도비 161억 원, 시비 70억 원)이 소요된다.

김보라 시장은 "모든 개발 사업을 위한 첫 단추가 충분한 상수도 공급과 그를 위한 시설용량 확보"라며 "급수공급지역 확대로 동부권 개발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염기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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