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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경기도…분양시장 기대감 기준선 회복 |닥터아파트제공소식

2020-02-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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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경기도…분양시장 기대감 기준선 회복

황영진 기자

승인 2020.02.11 11:32

주산연, 2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 발표

HSSI 전망치, 지난달 비해 10.1p 상승한 88.7

경기도 수원·부천·화성·고양 등 부동산 시장이 풍선효과로 들썩이면서 분양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88.7로 지난달에 비해 10.1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전망치가 지난달에 비해 10~20p 상승했다. 서울은 13.2p오른 92.1을, 경기는 17.3p오른 100을, 인천은 17p오른 95.0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도입 유예기간 내에 분양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 전망치 역시 울산(89.4, 10.6p↓)과 경남(83.3, 2.4p↓)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부산(96.4, 5.3p↑) ▲광주(95.8, 20.8p↑) ▲대구(94.1, 17.0p↑) ▲대전(92.5, 0.0p) 등 광역시는 90선을 기록했다. 충북은 기준선을 회복한 가운데 전남(88.8, 14.9p↑)과 경북(82.3, 17.3p↑)도 80선을 기록했다.

지난달 HSSI 실적치는 83.2로 전월과 유사했다. 서울(88.6), 인천(97.5), 경기(96.1), 대전(100), 부산(92.8), 광주(92.0) 등 양호한 수준의 분양실적을 보였다. 강원(75)과 제주(66.6)는 지난달에 이어 최저 수준의 분양실적을 기록했다.

이달 분양물량 전망치와 미분양은 92.4, 81.7을 기록하면서 각각 전월대비 13.7p, 3.9p 상승했다.

권영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주택 청약시스템 이관작업이 완료되면서 이달 중순부터는 예정된 분양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분양경기에 대한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권 책임연구원은 “최근 분양경기에 대한 전망치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분양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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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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