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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발생지에 수원팔달경찰서 들어선다 |-우만1∙2.인계.지

2017-12-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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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발생지에 수원팔달경찰서 들어선다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일명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수원팔달경찰서’(가칭) 신축 위치와 사업비, 부지면적이 확정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지난 22일 수원팔달경찰서 총사업비를 593억1500만원으로, 부지면적은 1만5036㎡로 조정, 확정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는 96억9400만원, 부지면적은 1826㎡ 증가한 것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경찰서 신축 부지는 수원시 팔달구 지동 237의 24번지 일원으로 결정됐다.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지동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경찰서 신설에 따른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오원춘 사건은 오원춘이 2012년 4월1일 오전 10시30분쯤 수원시 지동에서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ㄱ씨를 집안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가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사건이다.

김 의원은 “수원팔달서 신설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도록 부지가 미확정 상태였는데, 이제 사업부지와 총사업비 조정이 완료된 만큼 경찰서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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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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