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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 용적률 \'170%→230%\' 대폭 상향...개발 \'재시동\' |2-수원시 주변 종합

2016-02-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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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 용적률 '170%→230%' 대폭 상향...개발 '재시동'
신창균 chkyun@joongboo.com 2016년 02월 15일 월요일
          
  

공원부지 상업지역 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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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세교2지구 조감도.
수 년 간 방치돼 온 오산 세교2지구가 올해 안에 용적률이 대폭 상향되는 방안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오산시는 280만㎡ 규모의 세교2지구 용적률을 최대 230%까지 올려 올해 착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금암·가장·궐동 등 구 도심지역 세교2지구는 2004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고시돼 보상을 끝낸 후 철거까지 마쳤으나 착공을 못하고 7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다.

세교2지구에서 불과 3∼4㎞ 떨어진 곳에 화성시의 동탄1.2 신도시가 대규모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시는 이에 따라 용적률을 신도시 개발에 적용되는 170∼190% 보다 훨씬 많은 최대 230%까지 완화,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 공원부지를 상업지역으로 일부 조정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 일부 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방법으로 사업 조성원가를 낮춰 사업시행사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에서 동탄KTX역∼세교2지구 8.6㎞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세교2지구 사업추진에 힘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2조2천880억원을 들여 주택건설용지(38.3%), 공공시설용지(61.7%)로 개발할 계획이었다.

시는 세교 1.2.3지구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1지구(오산 북쪽)는 사업을 완료했으며, 2지구(구도심 한복판) 사업 추진 후 곧바로 3지구(오산 서쪽)도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국토부와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며 “신도시급 개발이 어려우면 자체개발 방식으로 바꿔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창균·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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