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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시 주요 계획은? |*인천, 충청

2020-01-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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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시 주요 계획은?

구분자치행정(이재필 기자) 2020.01.27 00:00:02

              

앵커>
새해입니다.
지자체들은 저마다 올 한 해 신년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 신년 계획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인천시 신년 계획 짚어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와있습니다.
이재필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 들어
여러 차례 신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계획도
발표했죠. 어땠습니까?


기자>
네, 박남춘 인천시장,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죠.

지난 한해를
"세계 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을 놓는 한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부평미군기지의 반환과
제 3보급단의 이전 결정,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지난해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 시정 계획도
밝혔죠.

'완전한 해결, 굳건한 연결, 희망찬 숨결'
인천시의 시정 모티브인데요.

2020년에는 이 시정 모티브를 바탕으로
"시민의 숙원 과제를 완료하고
도시 기본망을 잘 이어가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불어 넣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그럼 올해 인천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하나씩 짚어보죠.
먼저 경제 분야 살펴보죠.
지난 해 지역 화폐 인천e음 카드가
대성공을 거뒀죠.
올해 역시 큰 기대를 갖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맞습니다.
지난 해 인천e음 카드, 인기 굉장했죠.

가입자는 100만 명에 육박했고요.
발행액도 1조 5천 억원을 돌파했죠.

6% 캐시백 혜택에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막판에 캐시백 예산 문제가 불거지면서
캐시백 축소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마무리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산 문제를 겪으면서
문제 해결 포인트를 찾아냈거든요.

(cg in)
이에 올해 부터는
한 달에 30만원 이하 사용액에 대해서는
4%의 캐시백을 적용하고
이후 50만원 이하까지는 2%,
100만원 이하까지는 1%의 캐시백 혜택을 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cg out)

올해 인천e음 카드의 발행 목표액은
2조 5천 억 원.

작년 보다 1조원이나 늘어난 상황인데요.

이에 필요한 캐시백 예산 838억 원도
이미 확보를 마친 상황입니다.

예산 문제를 접했던 만큼,
원인을 아예 찾아 해결해 버린 거죠.

여기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할인을 더하는
'혜택 가맹점도' 6만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약 1천 곳 정도 있는데요.

물론 이 혜택 가맹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가
관건이자 주요 과제이긴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싱크> 박남춘 인천시장
새해에는 부평구와 계양구에서도
지역 화폐를 시작할 것이거든요.
그래서 잘 한 번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교통 살펴보죠.
광역 교통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올해 인천시도 많은 광역 교통망 사업을
구상 중에 있죠?

기자>
지난 해 연말, GTX-D 노선이 핫이슈로
급부상했죠.

서부권광역급행철도라는 명칭으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해 언급을 했는데요.

이에 서부 지역인 인천과 김포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며 큰 관심을
얻었죠.

여기에 서울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인천 연장 사업도 현재 추진 중에 있고,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는 슈퍼 간선급행버스,
이른바 S-BRT가 들어설 계획인데요.

정부와 서울시 등 유관 기관 간
협의가 굉장히 필요한 사항이죠.

인천시는 이런 광역교통망이 인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 한 해 관련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트램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새로운 교통 수단으로 최근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부평미군기지에 군용 철로가 있죠.
중구에도 석탄부두 선로가 있는데요.

이 선로를 활용해
부평과 인천 서구, 동인천, 연안부두를 잇는
원도심 트램 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이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논의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박남춘 인천시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 박남춘 인천시장
어떻게 할 것이냐 많은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니까
트램을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지하철 보다 구축 비용이 1/4 밖에 들지 않고
대량 수송이 가능하고. 그러니까 저비용 고효율에
친환경 교통 수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검토를 할 거예요.




앵커>
네, 알겠습니다.
인천시, 국제관광도시도 노리고 있죠?

기자>
맞습니다.

정부가 광역단체 중 한 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지정할 계획인데요.

현재 인천과 부산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면
2024년까지 5년 간 5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인천시, 인천공학과 인천항을 품고 있는
말그대로 한국의 관문이죠.

외국 관광객의 71%가
인천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데요.

인천은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동양 최대 규모의
크루즈 터미널도 개장을 했고요.
올해 6월에는 신국제여객터미널도 개장을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죠.
송도국제도시는 컨벤시아 등
마이스산업에 특화돼 있고요.

여기에 북과 맞닿은 서해평화관광밸트와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168개의 섬도
품고 있는데요.

당초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국제관광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발표를
설 명절 이후로 미뤘는데요.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올 한 해 보다 나아진 인천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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