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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원시에서 72여 가지 전시회 열려 |알림_전시.행사 등

2022-06-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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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원시에서 72여 가지 전시회 열려

고색뉴지엄 2인전 《Happy Choice; 동상이몽》 28일까지 진행

2022-06-03 07:13:34최종 업데이트 : 2022-06-03 15:18:45 작성자 : 시민기자 강남철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 전경

* 화면이 모자라는 관계로- 참조 사이트 클릭(또는 복사 후...)


https://blog.naver.com/essaf/22275995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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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는 6월 중 관내 37여 전시관에서 72여 전시가 진행된다.

수원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가 많이 열리는데 막상 방문하려면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떤 전시들이 열리는지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필자는 매월 전시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고색뉴지엄(권선구 고색동)은 6월 3일(금)부터 27일(월)까지 2인전 서로 다른 남녀의 시선, 행복 이야기《Happy Choice; 동상이몽》을 연다. 이 전시는 관객 참여형이다.

'관객참여형 전시'란 전시작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가가 구성한 전시에 관객이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작품을 보고 감상하거나 준비된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작가와 관객이 작품에 대해 소통한다.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반대하거나 되받아 생각한다.

작가들이 작품을 설치하는 모습

이번 전시는 '남녀가 행복을 선택하는 동기가 다르다'라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삶에서 기쁨과 만족으로 흐뭇한 상태를 말하는 행복을 바라보는 남녀 차이는 무엇일까. 양은진 작가와 이진 작가는 남녀 차이를 자신의 시각에서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를 기획한 지니(양은진) 작가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보게 되면 먹고 싶은 동기가 일어나 어떤 행동을 한다'라고 하면서 '그러한 행동을 추구하는 '내면적인 동기'는 남녀의 다른 이해로 발견된다. 이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한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 일부

두 작가는 서로 다른 시선에서 머물지 않고 관객을 참여시켜 발전시킨다. 관객은 한발 물러나 남녀가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한발 다가가 끼어들 수도 있다. 남녀가 행복을 선택하고 찾는 마음의 차이에 대해 생각면서 관객 또한 행복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자기 모습을 볼 것이다.

작업실 전경

지니 작가는 수원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도 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이번 기획에 접목했다. 행복이란 주제와 남녀의 동상이몽 접근방식으로 2인전의 특색을 살려 독특한 전시기획을 만들어 냈다.

양은진 작가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매우 다양하다. 지금 여기, 일상 속 안정감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과 역할을 발견하는 '행복 선택'을 이야기한다'라고 말한다.

이진 작가는 '지금 살아가는 남자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남자들이 꿈꾸는 행복을 보여준다'라고 하면서 '단절된 동물, 로봇, 그리고 다양한 기호를 통해 관람객과 대화를 시작하고 남자들의 행복을 위한 실마리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밖에 <파랑새 만들기> 따위 관람객의 상상력과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경험하는 전시 연계 행사도 흥미롭다.

행복을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만큼이나 그들이 궁금하다. 전시장 공간을 꾸미고 있는 두 작가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진 작가(왼쪽)와 양은진 작가(오른쪽)

먼저 양은진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Q. 본인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사람 감정을 다양한 색상으로 비겨서 표현하며 '관계 맺기'와 '소통'을 '반응 작품'으로 표현한다. '지니 작가', '미술치료작가'로 직, 간접적으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Q. 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행복과 작품화는?

A. 일상 속 안정감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이 처해있는 '상황'과 '역할'을 '행복선택'으로 시각화한 것이다.

Q.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작품의 일부는 관람자를 위한 해결방안과 관람자 문제를 풀어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내면의 성찰'에 집중하여 자신을 바라볼 기회로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Q. 예술가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나의 예술 활동은 내 상처를 인정하고 그것을 만들어 낸 감정을 해방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예술적 승화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삶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표현하며 공감 이야기가 전달되었다는 관람객 반응을 전달받을 때, 예술가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이자 예술로 공감하고 있음을 느낀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예술과 심리와의 관계를 시각예술로 보여주고자 한다. 예술이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기에 일상 속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 반응으로 전달하며 삶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건강한 휴식'이 되도록 '관계 맺기'와 '소통'을 담고 싶다.

양은진 작가는 <악마는 지니다를 입는다>, < Hey, Jinie; 마음 컬러 찾아줘>, <Hey, Jinie; Begins>, <새빨간 거짓말>, <초대개인전 8회>, <초대 및 단체전 80여회> 등 다수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 내용은 이진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Q. 본인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주변 모양이나 상태에 의한 조형적 언어를 가지고 '인간가치'와 '가치 확인'으로 시작한다. 이를 '기호화'하여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다.

Q. 남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행복과 작품화는?

A. 나는 항상 마음의 모양에 대한 형상화 연구에 뜻을 두었다. 이번 전시는 그중 어제와 오늘의 남자에 대한 존재에 대해 모양이나 상태를 작품으로 나타냈다.

Q.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감상은 있는 그대로 작품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꼭 작가의 방향성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 보여주는 그림을 스스로 해석하며 재미있게 즐기기를 바란다.

Q. 예술가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스스로에게 작품을 형성하면서 오는 생각의 진척이 보람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내 그림을 보고 무언가 느낄 수 있다고 관객이 말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이해의 모습 제목으로 작업을 하면서 구성한, 개인적으로 이전에 실제로 일어난 예를 정리하고 싶다.

이진 작가는 <이해의 모습-straight>, <이해의 모습>, <익명의 독백>, <아트백신>, <삼세판전>, <대전국제 아트쇼>, <홍성레지던스 3기>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appy Choice; 동상이몽》 포스터

전시제목 : 《Happy Choice; 동상이몽》

전시기간 : 2022년 6월 3일(금) ~ 28일(월)

장소 : 수원시 고색뉴지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85, 고색동)

작가(단체) : 양은진, 이진

장르 : 비구상(추상화)

계정 : 인스타그램 지니 양은진 @y.jinie_artist , 이 진 @jinin4444

문의 : 031-290-3552

수원시 관내 6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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