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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방문의 해\' 신호탄...20일 수원관광포럼 연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16-01-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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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방문의 해' 신호탄...20일 수원관광포럼 연다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1월 13일 수요일
         
3일간 역사·문화적 가치 조명...관광산업 글로벌화 모색
여행업 대표들 초청해 수원 소개...도올 김요옥 강연·축하무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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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부일보DB
수원시가 개막주간 행사로 ‘수원화성 방문의 해’의 신호탄을 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정조의 철학을 이해하는 학술대회와 함께 수원관광 글로벌화를 모색하는 관광산업 관계자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20일 라마다수원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는 ‘화성과 정조 그리고 인문도시 수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다.

기조강연에 이어 박현모 여주대 교수는 ‘정조 사상의 글로벌화 전략’, 박철상 박사는 ‘정조시대 문화의 국제성’, 김영호 한국병학연구소장은 ‘정조시대 간행된 무예도보통지를 통해 본 한중일 무예의 기원과 공유’, 최재헌 건국대 교수는 ‘아시아 성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국 성곽의 가치와 역할’, 조두원 국제성곽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세계유산 화성의 OUV 심화 연구’ 등의 주제발표를 한다.

시는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정조의 사상과 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현대적 의미로 해석되고 이같은 가치를 글로벌화 하는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날 열리는 포럼은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수원화성 관광 소재의 다양·선진화를 위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산업적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며 최진봉 수원문화재단 화성마케팅부장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는 ‘전통시장 연계 방안’, 최지아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관광 먹을거리 방안’, 황길식 명소IMC 대표는 ‘수원화성 명소화 방안’, 김대관 경희대 교수는 ‘MICE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시는 또 서울의 인바운드 여행업 대표자 100여 명을 초청, 수원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정책 설명회를 연다.

22일 마지막 날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막식에서 행사 개최의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과 참석 내빈들에게 성공 개최를 위한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애니메이션크루, B.A.P, 코요테, 홍진영, 진성, 인순이, 손승연 등이 출연한다.

개막식은 정의화 국회의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한외교사절, 국회의원을 비롯 역대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할을 한 시민, 다문화가정 등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병근기자/bg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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