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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선전기 왕실 복식유물 국내 최초 전시 |알림_전시.행사 등

2014-10-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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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선전기 왕실 복식유물 국내 최초 전시

  •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400~500년전 조선전기 왕실 복식문화 특별전이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에서 경기명가의 기증 출토복식을 소개하는 '조선왕실 선성군 모자(母子)의 특별한 외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고 전주이씨 견성군파 종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08년 남양주시 별내면의 전주이씨 견성군파 일가 묘에서 출토된 복식 및 지석·도자기 등이 일괄 기증됨에 따라 그간의 보존처리 및 분야별 연구 따른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전기 왕실 복식문화 특별전이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다.
     조선전기 왕실 복식문화 특별전이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 9대 국왕인 성종의 증손인 선성군(宣城君) 이흠(李欽, 1522~62)과 그의 어머니인 기성군부인(箕城郡夫人) 평양이씨(平壤李氏, 1502~79) 묘역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이 최초로 공개된다.

    유물은 지난 2008년 남양주시에 있던 전주이씨 견성군파 묘역이 신도시개발로 이장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특별전에는 수습 이후 6년간 수차례의 세척과 복원, 재현과정을 거쳐 정리된 총 100여점의 유물 중 50여점이 전시된다.

    이 밖에 기성군부인 평양이씨의 남편인 완산군 이수함의 지석과 지석함, 후손 묘에서 출토된 지석과 명기들도 함께 전시한다. 이외에도 개막일인 24일 열리는 학술회의에서는 이번 전시 대상인 선성군 모자의 묘에서 출토된 제반 자료에 대한 분석과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별전 관람은 유료며 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은 "개관 이래 조선시대 출토복식과 관련 방대한 조사보고서와 수차례 특별전을 통해 괄목할 만한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이번 전시와 학술회의는 학제 간 융합으로 조선 전기 왕실 출토복식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조선시대 수많은 사대부의 활동 무대였으며 이들의 사후 묘역이 조성된 장소가 많다. 또한 무덤에서 나온 출토복식은 기록만으로는 밝히기 어려운 당시 삶의 흔적과 복식문화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경기도박물관이 수습 및 복원 과정을 거쳐 등록한 경기사대부 집안의 출토복식은 1500여 점에 달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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