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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송호수 조류생태과학관 개관 |알림_전시.행사 등

2012-04-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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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송호수 조류생태과학관 개관
데스크승인 2012.04.12   김명철.이혜진 | kw82112@joongboo.com  

의왕시가 월암동 왕송호수의 자연경관과 자연학습공원을 연계하는 테마과학관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오는 24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내 조류환경을 이용한 체험학습 중심으로 꾸며져 왕송호수를 방문하는 이들이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의왕시는 과학기술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왕송호수의 자연경관과 자연학습공원을 연계하는 테마과학관을 건립해 오는 24일 개관 예정이다.
테마과학관인 조류생태과학관은 지하 1층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980㎡ 규모로, 113억7천500만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 착공됐다.
1층에는 ‘왕송호수가 꿈꾸는 하모니’, ‘철새의 여정’, ‘왕송호수의 역사와 변천’, ‘왕송호수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테마의 생태체험관과 사무실, 버드카페 등이 들어서며, 2층은 새의 신체와 행동, 새의 성장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체험관과 함께 독수리·원앙 등 천연기념물 박제 55점이 전시된다.
또 3층에는 생태학습실, 옥탑 2층에는 각종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탐조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조류 박제전시관은 죽은 조류를 박제한 것으로 전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생생함을 전해주고 자연을 공부하는데 더없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조류생태과학관의 건립으로 조류환경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접근이 보다 용이해지고 왕송호수와 철도박물관, 자연학습공원 등과도 연계해 관광명소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연간 130여종의 철새와 30여종의 텃새가 찾는 수도권의 철새 휴양지 왕송호수는 서울과의 교통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등 7개시와 연접해 학교 및 가정에서 청소년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시는 2012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매년 1억원을 지원받아 조류생태과학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조류관리 과학관과의 차별화를 통해 의왕이 문화·생태·과학의 요충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는 시의 87%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청계산, 백운산, 백운호수, 왕송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수도권의 휴양 중심지이다.
북쪽으로는 국철 1호선 의왕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동쪽으로는 철도박물관, 남쪽으로는 자연학습공원 서쪽으로는 왕송호수를 바라보고 있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철기자/kw82112@joongboo.com
이혜진기자/2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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