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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점거예술축제 |알림_전시.행사 등

2012-03-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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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궁동 점거예술축제

친구 이벤트 · 주최자: 기린님, 박승현외 3명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 오후 5:00 ~ 오전 3:00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5번길 31(장안동 89-2번지)
  • 오픈식(3월 31일 늦은 5시) 참여 신청
    http://bit.ly/AsJJNk

     오픈식(3월 31일 늦은 5시) 참여 신청
    http://bit.ly/AsJJNk


    “행궁동이 나에게 길을 묻다”
    ...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행궁동……. 지금의 행궁동은 조금씩 사람의 온기가 사라져 가고 있다. 사람들이 다니던 길 위에는 쓰레기가 공간을 메우고 집안에서는 잡초만 무성하다.”
    현실의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늘 지나치는 일상의 공간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기만 하던 공간이 어느 날 문 듯 나에게 진지한 물음을 하고 해왔다.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무엇이 이 마을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일까?, 과연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런 끝도 없는 물음들 속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행궁동에 대하여”
    행궁동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화성석곽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수원의 구 시가지이다. 화성이 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성안이 전면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이 되었고, 자본논리의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공간이 되었다. 자본주의적 경쟁력을 잃은 행궁동은 찬란한 문화와 뿌리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 빛을 잃게 되었고 점차 빈공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점거를 통한 7일간의 예술축제”
    ‘점거’라는 단어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행위이다. 그럼으로 모든 방법이후에 선택하게 되는 최후의 방법인 것이다. 이번 행궁점거예술축제는 젊은 예술가들이 현실에 자신의 의사를 들어내기 위한 최후의 행위일지도 모른다. 현재 행궁동 안에서는 많은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업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젊은 작가들의 의식 있는 활동이나 작업은 보기가 매우 힘들다. 여기에는 작가들 스스로의 의식부족문제도 있지만 사회문화 속에서 인정받지 못한 작업들은 외면당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점점 더 위축되고 주눅 들어 가고 있는 것이 더 큰 이유이다. 그렇다고 현실의 문화가 변화되기만을 기다릴 수만은 없는 것이기에 좀 더 강한 방식으로 젊은 작가들의 의식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파괴를 통한 재탄생"
    행궁동점거예술축제는 젊은 예술가들이 행궁동의 빈집을 7일 동안 점거하여 진행하는 예술축제 이다. 이 축제는 다수의 이방인과 빈집(행궁동)과의 놀이판이기도하며, 참여자들이 행궁동이라는 공간과 지역주민들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화학적 촉매제이기도 하다. 젊은 작가들은 축제의 기간 동안에 서로의 다름이 융합되고 분화되는 과정을 공간속에 표현하고 이렇게 표현된 예술은 행궁동 안에서 새롭게 이야기될 것이다.

    3월31일(토) 전시 오프닝 파티 / 시간: 오후 5시부터/ 장소: 1층 로비
    4월2일(월) 지역 아동 초청 워크 샵 “예술놀이”/ 시간: 오후1시 / 장소: 앞 마당
    4월4일(수) 지역 노인 초청 워크 샵 “예술공감”/ 시간: 오후12시 ~ 6시 / 장소: 앞 마당
    4월5일(목) 행궁동 마을 잔치 / 시간: 오후 6시 ~ 9시 / 장소: 마을 골목
    4월6일(금) 전시 크로징 파티 / 시간: 오후 6시부터 / 장소: 1층 로비

    행궁동 점거예술축제는
    - 3월 31일 오후 5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밤낮없이 무료 공개된다.
    - 공식블로그 (http://occupancy.tistory.com/) 에서 참여작가들의 작업과 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수 있다.




    "기린에 대하여"
    행궁동에서의 첫번째 프로젝트
    지금까지 사회적기업, 마을만들기, CB,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기린팀은 지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팀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듯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청소년)들이 만나는 공간 창출과 사회·인문학, 문화·예술, 환경을 키워드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지역으로 연결을 하는 가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 중 첫 번째 문화·예술 프로젝트로서 기린센터가 자리를 잡을 행궁동의 빈집에서 청년들이 서로 관계하고 주변의 이웃과 첫인사를 하는 ‘행궁동 점거예술축제’를 신명나게 진행해 보자.

    -이 공간은 기린에서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것이며 지하는 대안공간, 1층은 여행자카페,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서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작가:
    김은지, 곤소, 윤선화, 이동근, 졔졔, 최혜련, 차민정, 한은미, 홍지영, S²J ,김유나, 김태연, 박선희, 박시내, 왓시옹, 엄태윤, 유목연, 유현진, 정빛, 한바라시, 기묘경, 위성희, 유이연, 한바라시, Dan Knighton, Omar, Ian-John Hutchinson


    주관주최 : 기린(대표 박승현)
    축제 기획 및 감독: 한예지
    기획: 이상은,신수현,임유진,박혜진,조훈호,배완,류현진
    후원 : 수원막걸리
    협력 : 막끌리네 시디티엔토 칠보자원

    문의 : 이상은 010-7710-8607(기획팀 홍보담당)
    한예지 010-8639-4522(전시관련문의)
    girinvc@gmai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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