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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현 남이섬대표·개그맨 전유성 수원 온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12-02-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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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현 남이섬대표·개그맨 전유성 수원 온다

최종수정 2012.02.13 13:04기사입력 2012.02.13 13:04

[수원=이영규 기자]강우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 겸 남이섬 대표(사진)와 개그맨 전유성 씨(사진)가 경기도 수원을 찾는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강우현 남이섬 대표를 초빙해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강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톡톡치면 팍팍 나오는 강우현의 상상망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버려지다시피 한 '남이섬'을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든 경험과 자신의 자유상상법,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강 대표는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남이섬을 중심으로 테마 컨트리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상상망치 ▲포인트 스토리 ▲다른 것이 아름답다 등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창조적 사고력과 실천적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또 오는 20일 개그맨 전유성 씨를 초청해 '청도 코미디 철가방 극장 이야기'를 주제로 수원 평생학습관에서 2월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전 씨는 '코미디언' 대신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으며 '개그 콘서트'를 최초로 기획해 공개 코미디의 붐을 일으킨 국내 개그계의 대부이다.
 
그는 지난해 5월 경북 청도에 국내 최초 코미디전용극장인 '코미디 철가방 극장'을 개관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코미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전 씨는 '지역에 심는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지난 방송 생활과 다채로운 이력을 비롯해 청도에 뿌리 내리게 된 계기와 철가방 극장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정성원 수원시 평생학습관장은 "전유성 씨의 기발한 상상과 다양한 실험은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주고, 철가방 극장 운영, 올래길 조성 등의 사례는 마을 만들기를 운영하는 수원시 관계자들에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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