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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눈입니다. |알림_전시.행사 등

2011-11-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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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눈입니다.

마지막 가을을 알리는 비가 오네요. 추워진다고하니

건강조심하세요 

 

이번 전시는 그룹 '미시오'의 떠도는 집-집으로 아카이브전과

김보라의 넉넉한 기운전입니다.

또한 행궁동 레지던시(신풍동 소재)에서는 건물 1층에  레지던시 작가전시와

전 건물 오픈스튜디오를 합니다.

 

' 미시오'의 떠도는 집-집으로 아카이브전

일시 ; 2011, 11, 18, 금 - 11, 27,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1, 20, 일, 오후 6시

 '미시오'의 떠도는 집-집으로 아카이브전 좀더 많이 보기

 

떠도는 집들-집으로 아카이브전
일시 ; 2011, 11, 18, 금 - 11, 27,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1, 20, 일, 오후 6시

  전시 기획

“떠도는 집들-집으로 아카이브전”은

지난 2011년 9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학운공원 내 오픈하우스에서 열렸던 ‘떠도는 집들-집으로’ 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떠도는 집들-집으로

‘오픈하우스’는 마치 포도송이 같기도 하고, 개미가 파 놓은 개미집 같기도 하고,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원두막을 첩첩 쌓아 올려놓은 것 같기도 하다.

‘오픈하우스’는 단어에서 주는 어감에서 보여주듯 열려있는 집이다. 누구나 쉽게 찾아가 그곳이 어떤 곳인지 편하고 즐겁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도심 속의 심장 같은 곳이다. 집은 이렇게 심장과 같이 원활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집은 사방에서 자꾸만 태어나고, 또 변해가고, 사라진다. 도심의 대부분은 그 모양새가 같은 형태의 집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집은 언제나 그리고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이다. 그 집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유를 하고 있다.   ....중략

 

                                                                                                           전시기획 전문 보기


황지영작 / 상실자를 위해 / 370X150x120cm 3개 / 실크천 / 2011



정철규작 / , Forever and with, 35X20X45cm, 나무, 드로잉자료, 2011



이미애작 / 숨 쉬는 집 / 20×20×20cm×12개 /석고, 빛, 물, 방수페인트 /  2011



이민경작 / 채우는 시간, 비워진 공간 /  300cm고무풍선 가변설치 / 2011



04-오수연, Shadow - Inner, 가변설치, 방수천, 투명비닐, 2011
 

 작가 경력

프로젝트 그룹 - M i s i o
경수미, 곽기쁨, 류 정, 박수경, 박윤경, 박준하, 박 진, 박하얀, 손희락, 오문정, 오수연,
오택관, 이미애, 이민경, 전진표, 정철규, 한조영, 황지영

 

 

 

***

 

김 보라의 넉넉한 기운전 
일시 ; 2011, 11, 18, 금 - 11, 27,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1, 18,  금, 오후 6시

 

  김 보라의 넉넉한 기운전 좀더 많이 보기

김 보라의 넉넉한 기운전
일시 ; 2011, 11, 18, 금 - 11, 27,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1, 18, 금, 오후 6시

  작가 노트  

 


일상에 취해버리는 건

술에 취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깨어나면 동그랗게 부릅뜨고 있는 오늘이 설렌다.

다행이다. 오늘이다.

꿈이됬건 어제같던 오늘이 됬건

술한잔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제대로 취해야 한다.

춤출 수 있을 만큼,  몹시 비틀거리지 않을 만큼.


본다

모든 자연스럽고 따뜻하고 향기로운 것을 줍는다.

바람, 휘감는다.

잘익어 그윽해지기까지의 거친 흔적이 말을 건다.

다시 그린다.

배불리 만끽하고 슬슬 행복해질 기운에 춤 춘다

매일 같은 이곳에서 날마다 다시 여행이다.

낯설게해서 흔들‘ 잘논다.


바느질한다.

흐르게한다, 흐른다, 흘린다.

훔치듯 밀착되다, 버리듯 밀어돈다, 연결한다.

경계가 없다. 경계가 없는 하늘과 바다와 같다.

무너뜨린다, 어루만진다, 움직이게 한다.

잘 아문 상처처럼 애잔하다, 도톰해진다.

다시 만지고싶다.

넉넉해 진다.

                                                                                       ---- 글, 김보라.


넉넉히 흔들대는 / 아크릴채색,재봉 / 40x90cm / 2011


 
슬슬 맴도는 / 아크릴채색,재봉 / 30x80cm/2010


숨지말고 나와 / 아크릴채색,재봉 / 25x25cm / 2011


행복해? / 먹채색,재봉 / 25x25cm / 2011


일어나라. 풀아. / 먹채색,재봉 / 25x25cm / 2011


수다 / 연필,재봉 / 25x25cm / 2011

 
 
밥 / 연필,재봉 / 25x25cm / 2011

 작가 경력

  김 보라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 졸업  - 자세한 경력 더 보기

 

 

 

 

***

 행궁동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전

일시 ; 2011, 11, 16, 수 - 11, 27, 일

장소 ; 행궁동 레지던시(신풍동 소재)

오픈 ; 2011, 11, 18, 금, 오후 5시

푸짐한 행사가 있어요 -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오픈스튜디오, 작가작품경매,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수상축하축하, 작가들의 창작소품,생활소품판매

                                   음식나눔파티(떡, 막걸리, 김치, 과일, 오뎅국등등)

 

행궁동 레지던시 오픈 스투디오전 좀더 많이 자세히 보기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수원시, 수원시 마을기업 행궁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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