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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26일 \'수원 NC터미널점\' 오픈/ 유통업계 수원 대혈투..‘3km 내 |*경제.경영.유통.

2015-02-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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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26일 '수원 NC터미널점' 오픈/ 유통업계 수원 대혈투..‘3km 내 백화점만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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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26일 '수원 NC터미널점' 오픈

 2015-02-25 18:29:54
김보라 기자(bora6693@)

지상 6층 규모 153개 브랜드 입점…AK·갤러리아·롯데와 수원역세권 4파전

▲ 수원 NC터미널점/이랜드 제공

경기 남부의 대표적 상권인 수원역 일대가 또한번 들썩이고 있다. 이랜드그룹이 이 지역에 진출을 선언하면서 기존의 '유통공룡' 애경(AK플라자)·갤러리아·롯데 간의 불꽃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26일 유통 쇼핑 상권의 격전지인 수원에 지역맞춤형 쇼핑몰인 '수원 NC터미널점'을 오픈했다. 이랜드리테일의 49번째 유통점이다.

수원NC터미널점은 영업면적 2만 5000㎡에 지상 6층 규모로 총 신발 SPA 브랜드 슈펜, 신발 편집숍 폴더 등 패션 브랜드 137개를 포함해 153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번 매장은 주부 등 특정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층에는 유통점 최초로 유아동복 브랜드 29개와 1700㎡ 규모의 모던하우스가 입점했다.

2~4층에는 LF 종합관, 코오롱 복합관 등 신사 복합관 4개와 밀레·네파 등 6개 브랜드로 구성된 아웃도어관, 스파오·미쏘 등 SPA(제조유통일괄) 브랜드 및 유명 브랜드 상설 매장 등이 자리잡았다.

5~6층에는 샐러드바 형태의 외식브랜드인 자연별곡, 애슐리, 피자몰 등 총 11개의 외식 브랜드를 6400㎡규모로 선보였다 .최근 외식 명소로 자리매김한 홍대 외식복합관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수원NC터미널점은 현장 태스크포스(TF)팀의 철저한 지역 고객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에 가장 적합한 브랜드와 층별 카테고리를 선정해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라며 "외식과 쇼핑을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쇼핑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역 일대는 치열한 유통 전쟁이 한창이다. 롯데그룹은 경기 남부지역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형 복합쇼핑몰 '롯데몰 수원점'을 오픈했다. 수원 지역 터줏대감 AK플라자은 지난해 12월 증축 공사를 하고 특2급 호텔 '앰배서더수원'을 오픈하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 수원역세권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를 지니고 있는 만큼 기존의 애경이 주도하던 상권에 롯데·갤러리아·이랜드까지 줄줄이 진출하면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쇼핑몰, 백화점을 넘어 차별화가 승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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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수원 대혈투..‘3km 내 백화점만 4개’

26일 NC백화점 오픈..롯데ㆍAKㆍ갤러리아와 4파전

2015-02-23 15:10

[뉴스핌=강필성 기자] 수원역 상권을 둘러싼 유통업계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이랜드리테일의 NC백화점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기존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갤리아백화점 등과 뜨거운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수원지역 백화점 배치도. 직경 3km 미터 안의 핵심 상권에 모두 백화점이 입점해 있다.
2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26일 수원에 NC백화점 터미널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영업면적 2만5000㎡에 지상 6층 규모로 SPA 및 패션 브랜드, 편집숍 등이 대거 입점한 것이 특징. 기존 백화점과 차별화를 시키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경기도 내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수원 시내에는 이미 NC백화점을 포함 직경 3km 이내에 백화점만 총 4개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 수원지역 터줏대감인 갤러리아백화점과 AK플라자에 지난해 8월 롯데백화점이 수원역점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규모면에서 경기 남부 최대로 꼽힌다. 수원역 인근 4만3000㎡의 부지에 연면적 23만4000여㎡ 지하 3층 지상 8층에 달한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을 구성하면서 수원지역의 경쟁을 본격화 했다는 평가다.

이에 맞서 AK플라자 역시 지난해 12월 기존 연면적 12만9000㎡(3만9000평)를 1.5배 증축하는 확장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수원시청 인근에 자리한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들의 경쟁을 관망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수원버스터미널에 NC백화점이 새롭게 입주하면서 영향을 받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난해 식품관을 대대적 리모델링한 바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이랜드의 NC백화점이다. 기존 3개 백화점의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약한 NC백화점이 어떻게 생존하느냐에 경쟁사의 관심이 모이는 것.

이랜드는 이번 수원터미널점을 위해 1년 동안 수원지역 상권을 연구하는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경쟁사와 차별화에 각별한 정성을 들였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장 TF팀의 철저한 지역 고객조사를 바탕으로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라며 “수원 NC터미널점은 외식과 쇼핑을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쇼핑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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