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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세권 개발 안하나… 못하나… |*경제.경영.유통.

2011-02-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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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세권 개발 안하나… 못하나…
이달초 예정 교통개선책 용역 발표 늑장
해넘기고 또 지연…'백지화'등 소문 무성
2011년 02월 24일 (목) 김영래 기자 yrk01@suwon.com

수원역세권 개발사업이 해를 넘기고도 요지부동이다.  

당초 지역사회에 알려진 역세권 개발사업 가시화 전망은 이달 초였다.

그러나 수원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된 교통혼잡 개선대책에 대한 용역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23일 현재까지 이렇다할 개발 계획이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수원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지역사회에 알려진 것은 수원민자역사 AK플라자 증축과 KCC공장부지의 복합쇼핑단지 내 롯데백화점 건설사업이다.

이 사업 추진에 앞서 수원시는 수원역세권 개발로 인해 예상되는 교통혼잡 개선 대책을 마련키 위해 사업시행사측의 양자간 공동 교통영향 분석, 개선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이 결과는 이달 초 발표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이날 현재까지 이렇다할 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실정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서는 늦어진 다음달 중순이나 말께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는 반면, '개발계획 백지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서수원권 한 주민은 "수원역세권 개발은 서수원권 개발의 시초"라며 "역세권 개발 소문이 떠돈지 한참이 지났는데 왜 이렇다할 말이 없는 지 이해할 수 없다. 잘못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역세권 개발사업이 민자개발사업이라고는 하나 수원경제의 최대 사업이 될 것이고, 서수원지역 개발에 큰 획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는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사업 진행상황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수원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원지역 공공기여도 부분에서 매우 큰 사업이다. 2033년 국토해양부로 기부 체납되는 수원민자역사(수원애경)의 신축공사 당시 소요된 건설비는 2211억9000만원. 이중 공공기여 비율은 22.42%에 달했다.

수원역세권에 롯데쇼핑과 함께 복합쇼핑단지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KCC가 사업을 진행할 경우 공공기여도는 금액으로 환산, 1000억~2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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