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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기업 \'경기침체 못 벗어나\' 전망 |*경제.경영.유통.

2011-02-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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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기업 '경기침체 못 벗어나' 전망
    기사등록 일시 [2011-02-02 11:49:53]

【수원=뉴시스】김기원 기자 = 경기 수원지역 기업들은 올해에도 경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수원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70개 제조업체 대상으로 올해 1/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결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전체 44.3%에 달했으며, 불황을 예상한 업체도 18.6%로 조사돼 올 한 해도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반면 전체의 37.1%가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기업체의 16%는 경영침체의 이유로 '원자재 가격'을 꼽았으며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자금에 대한 우려도 각각 15.1%, 12.6%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과 관련해 전체 응답자 52.9%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보합세와 하락은 각각 54.3%, 1.4%에 불과했다.

기업들은 또 자금사정과 관련, 악화되거나(25.8%), 불변할 것(67.1%)이라고 예측했다. 호전을 예상하는 응답업체는 7.1% 였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최근 경제의 더딘 회복과 환율불안, 금리인상 우려 등 국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체감경기 상승세가 다소 둔화 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원자재 가격 급등 등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지난해 원자재 가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기업들은 경상이익과 자금사정이 예상 만큼 호전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kkw5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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