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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가 경매시장 \'뜀박질\'…1월 평균낙찰가율 68.4% 치솟아 |청약.경∙공매.주식

2014-02-0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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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가 경매시장 '뜀박질'…1월 평균낙찰가율 68.4% 치솟아
데스크승인 2014.02.03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03일 (월) 00:00:01   

주택경기 침체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수도권 상가 경매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월 현재 수도권 상가 경매의 평균낙찰가율이 68.4%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1년 9월의 71.26% 이후 최고치로 최근 몇 년간 수도권 상가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이 50∼60% 초반대에 머물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2012년 11월 68.1%를 찍은 것을 마지막으로 60% 중반대를 넘지 못했던 수도권 상가 경매 낙찰가율은 작년 10월 66.9%를 기록한 이후 11월 64.6%, 12월 65.9%로 60%대 중반을 꾸준히 넘나들며 이달에는 60%대 후반까지 상승, 70% 진입을 눈앞에 뒀다.

1월의 평균 응찰자 수 역시 2.8명을 기록, 지난 3년 동안의 평균인 2.5명에 비해 유의미한 수준으로 올라섰다.

실제 지난 15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플러스타운 빌딩에 자리한 상가에 무려 12명이 몰리며 최근 상가 경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이 상가는 결국 감정가 3억5천만원의 90%인 3억1천652만원에 낙찰됐다.

하유정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주택경기가 가라앉으며 아파트경매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며 “요즘 상가 경매를 둘러싼 열기가 뜨거운 것은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병근기자/bg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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