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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법무-경매의 \'달인\' 양성... "법조인의 길 멀지 않다" |청약.경∙공매.주식

2011-04-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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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법무-경매의 '달인' 양성... "법조인의 길 멀지 않다"
[탐방] 한국법조학원
2011년 04월 01일 (금) 박유지 기자 yooji213@suwon.com

   
▲ 수원시 최초로 설립된 한국법조학원은 법무 및 경매 실무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미소 띈 얼굴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 수강생들.

   

수원법원사거리에 위치한 한국법조학원은 법조실무자를 양성 및 법무취업을 지원하는 수원시 최초의 법조학원이다. 단순한 법률지식 전달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육모토를 가지고 교육에 힘쓰는 차종호(사진) 한국법조학원장을 만났다.

한국법조학원은 법률실무를 이끌어 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법률실무교육을 통한 법률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대 수강생 60여명이 수용 가능한 최신식시설이 갖춰 있고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이 수업을 맡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학원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분야는 경매.

경기침체로 재테크나 부동산경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매를 전문적으로 배우길 원하는 법무취업희망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한국법조학원은 실전경매 과정부터 법무실무, 변호실무 등 원하는 분야를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실전경매 전문과정은 하루 두 차례, 법무·변호 실무는 일주일에 각각 한차례 씩 진행하고 있어  수원경매학원이라고 불릴 만큼 지역 내에서 법조학원으로는 입지가 확실하다.

각 강좌는 기초적인 경매용어부터 절차, 권리분석(인수·소멸), 주택·상가임대차보호법, 배당실무, 인도명령, 명도소송 등을 생활 속 제도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실업이 늘면서 취업의 문이 날로 심각해져가는 요즘 수강생들이 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실무중시의 법률교육을 통해 취업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차종호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을 그저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고 선뜻 나서 쉽게 배울 생각을 하지 못한다”며 “지역리더자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친근한 법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국법조학원은 대한민국 법률실무를 이끌어 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법률실무교육을 통한 법률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차원장은 현재 제도상의 문제로 '대중들이 법무교육을 배우는 일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고용보험환급제도는 변호사·법무사에 재직 중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에게 국비30%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실질적으로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사실상 유명무실 하다는 설명이다.

차 원장은 “노동부에서 직업능력계좌제를 인정해줘야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국비지원(80%)을 받을 수 있다"며 "사회과학 분야의 지원이 너무 미비하다 국가가 관심을 가지고 법조 인력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법조학원의 시민 로스쿨]

한국법조학원의 일반인 대상 로스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사법교육원 수원지원장을 함께 역임하고 있는 차원장은 평소 법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이나 주부들에게 법이 어렵지 않고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시민 로스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사법교육원은 비영리 법인으로 법 교육을 통한 지역 리더자 양성을 위한 강좌 이며 총 16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영통구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해 80명의 시민로스쿨 수료자를 배출하고 최근 4기 모집을 완료해 이달 강좌가 시작된다.

차 원장은 “법률실무 전문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이며 수원시민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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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daum view(블로그뉴스)에도 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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