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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성남·하남·광명·과천 토지시장 활발 |*토지.전원.팬션.

2020-04-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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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성남·하남·광명·과천 토지시장 활발

황호영

기사입력 2020.04.27 18:02

최종수정 2020.04.27 21:59

올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 0.92% 전년동기 0.88%보다 상승폭 키워

'직격탄' 대구·경북과 제주 '침체'…확진자 급증 2월부터 거래 줄어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성남 수정·중원구, 하남시, 광명시, 과천시의 토지 시장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과 제주도 등은 눈에 띄게 침체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변동률은 0.92%로 1년 전 같은 기간(0.8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하지만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둔화해 직전 분기 땅값 변동률(1.01%)보다는 0.09%p 하락했다.

전국 땅값 변동률은 최근 3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커졌으나 올 1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전국 월별 땅값 변동률을 보면 1월 0.33%에서 2월 0.32%로 상승폭이 준 데 이어 3월에는 0.27%로 더 줄었다.

대구의 경우 1월 0.35%에서 2월 0.25%, 3월 0.19% 등 계단식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

경북은 같은 기간 0.18%, 0.14%, 0.11%로 오름폭이 줄었다.

전국 토지 거래량은 87만1천 필지(488.7㎢)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월부터 토지 거래량이 감소했고, 다른 지역은 3월부터 토지 거래량이 줄며 땅값 변동률 상승폭이 둔화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0.99%에서 1.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이 확대했고, 지방은 같은 기간 0.69%에서 0.53%로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1.15%)은 서울(1.23%), 경기(1.07%), 인천(1.06%) 순으로 높았다.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0.92)을 웃돌았다.

시·군·구별 땅값 변동률은 성남 수정구(1.92%), 하남시(1.84%), 광명시(1.83%), 성남 중원구(1.65%), 과천시(1.59%)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성남 수정구는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진행으로 땅값이 올랐고,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과 3기 신도시 및 감일지구 조성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땅값 상승률이 높았다

지방에서는 대전(1.33%)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1.16), 광주(1.09) 3개 시·도는 전국 평균(0.92)보다 높았다. 다만 제주 서귀포시(-0.95%), 제주 제주시(-0.93%), 울산 동구(-0.29%), 경남 창원의창구(-0.28%), 경남 창원성산구(-0.24%)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전국 땅값 변동률은 용도지역별로 주거(1.07%), 상업(0.95%), 녹지(0.76%), 계획관리(0.69%), 공업(0.66%), 농림(0.63%), 생산관리(0.49%), 보전관리(0.39%) 순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이용상황별로는 상업용(1.02%), 주거용(1.00%), 답(0.71%), 전(0.68%), 공장용지(0.62%), 기타(0.44%), 임야(0.43%) 순이다.

황호영기자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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