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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업체들 부동산 사들인다 |*토지.전원.팬션.

2010-12-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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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업체들 부동산 사들인다

  최근 주택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인천지역 택지지구 내 토지분양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1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사들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계속된 부동산 경기침체가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경인지역 공동주택용지 및 단독주택용지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동안 주택용지 구입을 포기했던 건설사들이 지방과 수도권 인기지역에 공급한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자 신규 사업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5일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분양한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아파트용지(A18 블록)에는 총 97개 건설사가 몰려 경쟁을 벌인 끝에 태웅건설이 낙찰 받았고, 특히 이 택지 입찰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가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앞서 지난 8월에 평택 청북지구의 공동주택용지 2만3천691㎡가 부영건설에 82억원에 매각됐으며, 7월에도 부영건설이 지구 내 4만3천882㎡의 용지를 258억원에 계약했다.
김포 한강신도시도 지난 8월 말 6만9천512㎡의 공동주택용지를 1천135억원에 새창조건설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신세계가 김포 한강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만4천26㎡를 607억원에 매각하며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힘입어 일반상업용지도 함께 매각됐다.
이어 단독주택용지로는 올 상반기에 단 1필지 팔렸던 인천 청라지구의 경우 하반기 들어 64필지가 매각됐으며, 신도시는 화성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에 10필지가 분양됐으나 하반기 들어 44필지나 팔려 나갔다.
이에 대해 LH김포사업단 판매부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건설사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용지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본다면 부동산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정도”라고 말했다.
권혁민기자/hm0712@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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