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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3단지 분양률 기대 못미쳐 |*토지.전원.팬션.

2010-09-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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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3단지 분양률 기대 못미쳐
산업용지 56필지 104개 업체 신청 78%… 전자부품등 22필지 미분양
2010년 09월 27일 (월)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

수원산업단지 3단지 산업용지 분양률이 78%에 그쳤다.

수원시가 지난달 13~14일 이틀간 고색동 수원산업3단지 78필지 41만5677㎡의 산업용지를 분양한 결과 총 104개 업체가 신청했다.

신청 현황에 따르면 전자부품 용지 41필지 분양에 41개 업체가 지원했고, 금속가공 제조업(16필지) 8개업체, 전기·영상·음향·통신장비(7필지) 16개업체,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7필지) 6개업체, 기계·기타(7필지) 33개업체가 접수했다.

이중 자격기준에 미달하는 업체 등을 제외하면 78필지 가운데 56필지(78%)만 분양됐다. 전자부품 11필지를 비롯해 금속가공 9필지, 의료·정밀 2필지 등 22필지가 미분양됐다.

업계는 분양가가 ㎡당 77만2267원에 이르는데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던 경기가 답보상태를 보여 분양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미분양 산업용지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점검하고,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계획을 변경한 뒤 오는 11월께 재분양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분양이 제때 해소되지 않으면 시가 산업단지 조성사업비 명목으로 빌린 600억원의 단기 채무의 이자비용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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