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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서울디앤씨에 매각돼… 주상복합 짓는다 |*오피스.주상복합

2019-10-1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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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서울디앤씨에 매각돼… 주상복합 짓는다

  • 김현우
  • 기사입력 2019.10.15 22:06


한화와 토지매매계약 완료… 12월 수원시에 건축심의 신청

수원시 인계동 갤러리아 백화점 전경. 사진=중부일보DB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결국 서울디앤씨 측에 매각됐다.

15일 서울디앤씨 등에 따르면 서울디앤씨와 미래에셋, 태영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한화갤러리아 측과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의 토지매매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1995년 한화백화점으로 개장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이르면 오는 11월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1평(3.3㎡)당 약 5천만 원에 거래가 된 것으로 알려진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는 최대 30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용적률 600~800%에 건폐율 90%가 적용됐지만, 해당 부지에 주상복합이 들어설 경우에는 용적률은 280~400%에 건폐율 80%가 적용된다.

건물 높이는 다소 까다롭다.

일대가 비행안전6구역으로 지정돼 높이 45m 이하는 수원시와, 45m 이상은 고도제한 해발높이 112.21m 이내에서 공군과 협의해야 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주차장 포함)은 대지면적 7천858.2㎡, 높이 49.4m 지상9층, 지하5층 규모다.

현재 서울에 위치한 한 건축사사무소가 건축설계를 맡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고, 오는 12월께는 수원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영업을 종료한 뒤 2020년 초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오픈해 수원지역에서의 영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디앤씨 관계자는 “서울디앤씨와 미래에셋, 태영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토지매매계약을 맺은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까지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정해진게 없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 컨소시엄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매각된 것으로 들었다”면서 “아직까지 건축심의와 관련된 문의는 없었지만 협조 요청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앤씨는 인천 부평의 트라이앵글 171, 지웰 에스테이트, 부천 한신 더휴 메트로 등 주상복합건물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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