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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빠진 자리 주상복합 들어서나 |*오피스.주상복합

2019-07-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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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빠진 자리 주상복합 들어서나
  • 안형철
  • 기사입력 2019.07.22

서울디앤씨 협상자 선정… 상인들 주상복합 건축 관측
수년간 공사 진행기간 우려… 한화 '구체적 답변 어려워'





지난달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 대해 매입우선협상자가 선정되면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 인근 부동산업계는 매각예상가격을 3.3㎡당 5천만 원가량, 1천300억 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부DB



“블록 일대가 사실상 갤러리아와 묶인 상권인데 백화점이 빠져나가면 인근 상점들은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22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단층짜리 상가.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서 약 300m 떨어진 이 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앞으로 닥칠 변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6월12일 갤러리아 수원점 매입우선협상자로 서울디앤씨(부동산 디벨로퍼)가 선정되면서 일대 상인들 사이에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트라이앵글 171, 지웰 에스테이트, 부천시 소사본동 한신 더휴 메트로 등 서울디앤씨의 그간 개발이력이 주상복합건물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

이에 인근 상인들은 주상복합 개발 이후 발생할 변화에 대해 촉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식당 주인 B씨는 “백화점이 들어선 지 25년 정도 됐는데, 주상복합이든 오피스텔이든 향후 인근 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어 더 불안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인접 상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은 수년간 진행될 공사기간이다. 현재 겪고 있는 불경기에 더해 공사기간 동안 손님은 줄고, 분위기도 어수선할 게 뻔하다는 것.

새로 들어설 건물의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원시 등에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 터에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경우 용적률은 280~400%, 건폐율은 80%가 적용된다. 오피스텔만 지어진다면 용적률은 420~600%, 건폐율은 80%다.

현재 갤러리아 수원점은 상업시설로 분류, 용적률 600~800%, 건폐율 90%가 적용됐다.

다만, 기존 여성주차장은 지정주차시설이라 누가 매입해도 주차장으로 남아있게 된다.

건물 높이는 다소 까다롭다. 일대가 비행안전6구역으로 지정돼 높이 45m 이하는 수원시와, 45m 이상은 고도제한 해발높이 112.21m 이내에서 공군과 협의해야 한다.

갤러리아 수원점의 매각예상가격에 대해 인근 부동산업계는 1천300억 원(3.3㎡당 5천500만 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와 서울디앤씨 측은 이에 대해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건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갤러리아 수원점(주차장 포함)은 대지면적 7천858.2㎡, 높이 49.4m 지상9층, 지하5층 규모다. 개별공시지가는 1㎡당 622만 원(3.3㎡당 2천52만 원)이다.

안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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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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