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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뜨면 부동산도 뜬다?…수원 삼성벨트 중심에 소형 오피스텔 |*오피스.주상복합

2015-04-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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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뜨면 부동산도 뜬다?…수원 삼성벨트 중심에 소형 오피스텔

[조인스랜드] 입력 2015-04-20 15:33

수원 영통역 아이파크 666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에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분양하는 영통역 아이파크다. 수원에서 주거·상업·교통 등 입지여건이 좋은 영통역세권에 짓는 666실 규모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요즘 오피스텔 공급이 많아 수익률 저하 우려가 높은데 영통 아이파크는 역세권이고 주변에 대학교와 삼성 등을 끼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수원·화성·기흥에 위치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계열사와 협력업체 등 약 30만 명에 달하는 이른바 ‘삼성벨트’의 중심에 위치한다. 인근에 삼성전자의 3개 캠퍼스가 있다. 

영통구에 위치한 157만8274㎡에 달하는 삼성디지털시티에 임직원 약 3만5000명이 근무하고 있고, 기흥(141만9000㎡)과 화성(151만8000㎡)의 나노시티에 총 6만5000여 명이 일한다. 

2013년 수원에 ‘R5 모바일연구소(30만8980㎡)’이 증설된 데 이어 지난해 3월 세계 최대 규모의 부품연구소인 ‘삼성 DSR타워(32만9948㎡)’가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 사이에 들어섰다. 2018년까지 화성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7조원을 투자하는 등 삼성전자의 시설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144만3505㎡ 규모의 경희대 국제캠퍼스(학생과 교직원 등 약 2만명)와 CJ 제일제당 onlyone R&D센터(2015년 9월 완공 예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3M 기술연구소, 두산중공업 I&C, 에스맥 등 국내·외 기업들이 모인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기준 25∼27㎡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이다. 상가는 지상 1층∼지상 3층에 들어선다.

타입별로 478실인 D타입의 경우 ‘ㄱ’자형 싱크대 배치로 작업대와 식탁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타입은 1인 또는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평면, G타입(투룸)은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2인 쉐어하우스 맞춤평면 등이 적용되는 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원룸·투룸 등 7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내부에는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형 수납장인 ‘워크인 클로젯’을 비롯해 옷장과 현관·주방팬트리 등에 쓰임새 많은 수납공간과 냉동냉장고·전자레인지·드럼세탁기·전기쿡탑 등 공간활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빌트인 가구가 들어선다. 

리모컨으로 조절되는 냉·난방 시스템과 원격검침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원·투룸 7가지 타입으로 평면 다양

4, 17, 지붕층 등 3개 층, 4개 공간에 힐링공간으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4층과 17층에는 테라스와 연결된 휴게공간인 ‘테라스가든’이, 지붕층에는 데크·야외테이블 등 휴게시설과 텃밭조성이 가능한 ‘샤인가든’이 들어선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들어서 홈플러스·롯데쇼핑플라자·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영통역·봉영로를 통해 수원·용인·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오는 24일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분양 문의 031-203-3340.
안장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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