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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논란에도 4만명 몰렸다...계양 3기신도시 사전청약 \'240 대1\' |*주거.아파트.단독

2021-08-0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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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논란에도 4만명 몰렸다...계양 3기신도시 사전청약 '240 대1'

기자명 김종진 입력 2021.08.04 20:10 수정 2021.08.05 04:01

3기신도시 1차 사전청약 접수공공분야 특공 25.7대1 경쟁률…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7.7대1

신도시 아파트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공공분야 특별공급(특공)에서 전용 84㎡의 경우 239.8대 1을 기록하며 최근 10년간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의왕 청계2, 인천 계양 등의 공공분양(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지역 우선공급 물량 3천955가구에 대한 청약에 4만328명이 신청했다.

정부는 ▶남양주 진접2 1천535가구 ▶성남 복정1 1천26가구 ▶의양 청계2 304가구 ▶위례 418가구 ▶인천 계양 1천50가구 등 4천333가구의 사전청약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우선공급 물량에 대한 청약을 접수했다.

공공분양 특공은 총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계양지구는 공공분양 특공 559가구 모집에 1만5천421명이 신청해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가구가 배정된 84㎡엔 4천796명이 몰려 경쟁률이 239.8대 1에 달했다.

인천 계양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에는 341가구에 2천619명이 신청해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을 당시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성남 복정1에는 총 932가구(공공분양 489가구·신혼희망타운 443가구)에 1만2천997명이 신청하면서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분양 특공은 489가구에 9천664명이 청약을 신청해 경쟁률이 19.8대 1이었고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은 443가구에 3천333명이 신청해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왕 청계2는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304가구에 1천93명이 청약을 신청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성남 복정1과 의왕 청계2에 배정된 신혼희망타운 747가구는 공급이 완료됐다.

위례지구의 경우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418가구에 1천172명이 청약을 신청해 경쟁률이 2.8대 1이었다.

남양주 진접2는 공공분양 특공에서 922가구에 대해 6천455명이 신청해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는 36가구가 나왔는데 2천279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63.3대 1이었다.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의 경우 439가구에 571명이 신청,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부터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청약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사전청약 접수 중간 결과를 확인한 결과 많은 실수요자들이 주택공급을 손꼽아 기다려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는 사전청약에 대한 높은 국민 관심에 부응하고 공급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은 사전청약 일정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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