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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심리 위축에도 경기·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세’ ​ |*주거.아파트.단독

2020-05-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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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심리 위축에도 경기·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세’

강정규 기자 july@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5. 03 17 : 11

코로나19로 인한 매수심리 위축에도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한국감정원의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와 인천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각각 0.75%, 1.05%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로나19와 보유세 부담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승폭이 줄었으나,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서울은 3월 0.13%에서 지난달 -0.02%로 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세가격도 경기는 0.15%, 인천은 0.64% 각각 상승했다. 경기도는 정비사업 등으로 이주 수요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고, 인천은 송도국제도시 등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월세가격도 경기 0.02%, 인천 0.10%로 각각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경기도는 교통여건이 양호한 수원과 평택, 하남시의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게 전체적인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인천은 송도와 청라국제도시 등 접근성이 좋은 신축단지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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