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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부동산] 2월 주택 매매 가격동향 |*주거.아파트.단독

2020-02-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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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부동산] 2월 주택 매매 가격동향

신대성 기자

승인 2020.02.25 16:35

- 2월 전국 주택(아파트 연립 단독) 매매가격 변동률 0.37% (지난달 0.35%)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2020년 2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7%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12.16 안정화대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대전만이 여전히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50개 아파트의 상승세도 둔화되었다. 대책이 발표된 지 두 달째를 지나면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이 안정화 되는 것이 확인된다.

수도권(0.55%)은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5개 광역시(0.27%)도 상승, 기타지방(0.03%)은 세종(1.44%)이 높게 상승하여 전월대비 소폭 상승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0.35%), 경기(0.78%), 인천(0.35%) 모두 상승했다. 대전(0.84%)은 지난달(1.39%)에 이어 높게 상승하면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서울 아파트는 0.51%로 전월의 상승세가 줄어들고 있다. 단독주택이 0.26%, 연립주택 0.10% 상승해 주택 전체 0.35% 상승하였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전(0.84%)이 매우 높게 상승하였고, 대구(0.27%), 울산(0.27%), 광주(0.11%), 부산(0.09%)도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기타시도에서는 강원(-0.13%), 경북(-0.11%), 전북(-0.07%), 충북(-0.03%), 전남(-0.01%), 경남(-0.01%)은 하락했으며 세종(1.44%), 충남(0.17%)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 서울지역은 12.16 안정화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의 상승폭이 대폭 줄어들었음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상승률 0.48%보다 축소된 전월 대비 0.3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1%이상 상승한 지역도 없이 비강남권인 노원구(0.68%)와 구로구(0.68%)가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을 보였고, 양천구(0.63%), 영등포구(0.63%), 동작구(0.55%) 등이 그 다음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겨울 비수기 및 수요 문의가 사라졌으며 12.16 안정화 대책에 영향을 대부분 받는 강남4구는 매물에 대한 관심이 줄어 들어 가격 상승의 힘이 떨어졌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안전진단 통과로 안전진단 신청 또는 준비 중인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상승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노원구와 구로구는 안정화대책에 포함되는 단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으로 실수요 위주로 관심이 높아 상승을 보였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 경기는 0.78% 상승, 인천도 0.35% 상승

경기(0.78%)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인천(0.35%) 역시 전월 대비 상승했다.

경기지역은 수원 영통구(3.53%), 수원 권선구(2.72%), 용인 수지구(2.61%), 고양 덕양구(1.72%), 수원 장안구(1.67%)가 높게 상승했고, 이천(-0.07%) 지역만 하락했다.

주요 상승 지역을 살펴보면, 수원 권선구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분당선 2023년 착공 발표로 인해 최대 수혜지역인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동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원 영통구는 영통2구역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 수원선 원천역 2025년 개통 확정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자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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