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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부동산 상식] 알아두면 써먹는 모델하우스 용어 |*주거.아파트.단독

2020-01-2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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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부동산 상식] 알아두면 써먹는 모델하우스 용어

알파룸·팬트리
2베이·3베이·4베이
전용면적이란?
  • 등록 2020-01-24 오전 9:31:00                                       

                                                                                              



고층 아파트 단지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알파룸’ ‘팬트리’ ‘베이’

들어본 적 있지만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단어가 있다. 모델하우스 용어도 그렇다.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법한 모델하우스. 부동산 114와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알파룸·팬트리

알파룸은 아파트 평면 설계상 남는 내부 자투리 공간이다. 일종의 ‘서비스’ 공간인 셈이다. 방과 방 사이, 주방과 거실 사이에 비치돼 거주자의 활용도를 높인 장소다. 과거에는 창고나 수납공간의 역할로 주로 활용됐으나 지금은 서재나 드레스룸, 침실 등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팬트리는 알파룸과 비슷하지만 주로 주방 옆에 위치해 식료품이나 주방 집기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하는 장소로도 확장돼 사용된다.
 

3베이 모습(사진=부동산 114 제공)

◇베이(BAY)

베이란 건물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 중 볕이 들어오는 공간을 뜻한다. 발코니를 기준으로 볼 때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다. 2베이는 발코니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는 방이 2개라는 뜻이다. 보통 거실과 침실이 2베이에 해당된다.

3베이는 방-거실-방이 발코니에 맞닿아있는 구조다. 가장 평균적으로 사용되는 구조로 해가 잘들고 방끼리 붙어있어 방 사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단 방들 사이에 거실을 끼고 있어, 거실이 좁아 보이는 단점이 있다. 4베이는 방3개와 거실 1개가 발코니 쪽으로 빠진 구조다. 요즘 많이 볼수 있는 유형의 구조로, 모든 방과 거실이 남향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름에는 덥고 거실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전용면적·공급면적·서비스면적·계약면적



모델하우스와 분양 홍보 책자를 보면 베이 못지않게 가장 많이 쓰이는 면적용어다. 먼저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의 모든 공간의 면적을 뜻한다. 거실, 방, 욕실 등의 면적이 전용면적에 해당된다. 그러나 발코니는 전용면적이 아닌 서비스 면적에 해당한다. 확장을 할 경우 실내 공간으로, 확장을 하지 않으면 발코니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급면적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거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주거공용면적과 전용면적이 포함된 면적이다. 흔히 말하는 25평형 등의 평수가 공급 면적이다. 같은 평수라도 공급면적에 따라 실제 거주민의 전용면적은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의 면적까지 합한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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