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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통·재개발 덕보나.. 수원 팔달·영통 아파트값 상승폭 최대/ (2)=1 |*주거.아파트.단독

2020-0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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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통·재개발 덕보나.. 수원 팔달·영통 아파트값 상승폭 최대/ (2)=12·16대책 풍선 효과?…수원·용인 아파트값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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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1)교통·재개발 덕보나.. 수원 팔달·영통 아파트값 상승폭 최대
 (2)12·16대책 풍선 효과?…수원·용인 아파트값 초강세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교통·재개발 덕보나.. 수원 팔달·영통 아파트값 상승폭 최대
  • 황호영
  • 기사입력 2020.01.16 22:18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교통·재개발 호재가 집중된 수원시 팔달구와 영통구의 아파트값이 치솟았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8% 상승하며 전주 상승폭(0.14%)보다 0.4%p 확대됐다.

    수원 팔달(0.43%→1.02%)은 2012년 한국감정원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 상승폭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연장과 더불어 인덕원선 연장 호재, 청약 열풍이 거센 팔달 재개발구역 기대감 등이 겹친 영향이다.

    수원 영통은 전주보다 0.91% 올랐다. 광교 신도시의 시세 상승과 더불어 인접 구도심의 동반 상승이 함께 작용하며 전주(0.24%) 대비 4배에 달하는 상승폭을 키웠다.

    수원 장안(0.56%)은 정자·천천동 등 선호도가 높은 신축과 준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올랐다.

    용인 기흥(0.66%)은 구갈·서천동 구축단지를 중심으로, 수지(0.59%)는 지하철 3호선 연장 호재가 있는 신봉동과 풍덕천동 일대를 중심으로 시세 상승을 겪었다.

    지난주 보합세를 기록했던 과천(0%→0.13%)은 이번 주 들어 상승전환했다.

    도내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 대비 0.15% 상승하며 전주 상승폭(0.17%)보다 축소됐다.

    용인 기흥(0.8%)은 오는 3월 개원하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신갈·구갈동 상승 영향을 받았다.

    용인 수지(0.41%)은 상현·풍덕천동을 중심으로, 수원 장안(0.48%)은 천천·정자동 내 대단지에서 시세 상승이 관측됐다.

    과천(0.05%→0.13%), 광명(0.06%→0.14%) 전세가는 전주 대비 상승했고, 구리(-0.03%→0.08%)는 하락전환 한 주 만에 다시 상승전환했다.

    양주(-0.11%)는 구축단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가 하락했다.

    한편, 인천 아파트 매매가(0.08%→0.09%)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전세가(0.17%→0.08%)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황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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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16대책 풍선 효과?…수원·용인 아파트값 초강세
    • 홍지예
    • 기사입력 2020.01.16 15:01

      수원 팔달 2배 급등…신분당선 예비타탕성 조사 통과 요인 
      용인 수지·기흥도 오름세…지하철 3호선 연장·리모델링 사업 영향
      용인 역북지구 항공사진. 사진=용인시청 
      용인 역북지구 항공사진. 사진=용인시청

      12·16대책 이후 수원, 용인 등 아파트값 상승폭이 강세를 보였다.

      16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13일 조사 기준 경기도는 0.18%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 교통 호재 지역에는 규제를 피한 투자 수요가 몰리며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정부는 12·16 대책에서 9억 원 초과 주택을 ‘비싼 집’으로 규정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했다. 그 결과 9억 원 이하 주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용인, 수원 등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9억 원 이하 주택 쪽으로 가격이 오르는 풍선효과가 생기거나 부동산 매매 수요가 전세수요로 바뀌면서 전셋값이 오르는 등 다른 효과가 생기는지 예의주시하고 언제든 보완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수원 팔달구는 지난주 0.43%에서 금주 1.02%로 오름폭이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지난 15일 이 지역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9.7km)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통 호재와 재개발 사업 추진이 가파른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다.

      전용 84㎡ 분양가가 6억 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수원 팔달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분양권에는 2억 원의 웃돈이 붙었다.

      수원 인계동 래미안노블클래스 1단지 전용면적 84㎡는 최근 5억9천만 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찍은 뒤 6억∼6억2천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 5억 원 중반대에 머물렀던 수원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전용 62㎡는 약 두 달 만에 1억 원 가까이 오르며 최근 실거래가 6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

      용인도 지하철 3호선 연장, 리모델링 사업 등의 영향으로 수지가 0.59%, 기흥은 0.66%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대책 발표 이후 하락과 보합을 보이던 과천의 아파트값은 금주 0.13% 상승했고, 광명시도 0.39%로 지난주(0.3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0.4% 올라 지난주(0.07%)보다 오름폭이 다소 축소됐다. 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서울 25개 구 전체는 지난주와 상승폭이 낮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2·16대책 발표 이후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수억원 이상 싼 매물이 나오고, 대출 규제가 강해진 고가주택의 거래가 위축되면서 상승폭이 4주 연속 둔화했다.

      구별로는 서초구의 아파트값이 보합 전환했고, 강남·송파구도 0.1%를 기록하며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지방의 경우 대전 아파트값이 0.36%로 지난주(0.31%)보다 오름폭이 확대됐고, 지난주 보합이던 경남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6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울산은 남구(0.32%)와 북구(0.20%) 등지의 인기 단지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주보다 0.12% 올랐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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